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 두뇌를 믿으라. :: 제트슈만의 워드프레스와 미래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 두뇌를 믿으라.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 두뇌는 40대가 지나면 더욱 활발해진다.


새로운 일을 도전할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당장 주변의 지인은 말한다. "너 정말 돈은 있냐? 너를 도와주는 든든한 빽이나 환경이 있냐?" 돈, 환경은 언제나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돈이 없어서 못한다. 환경이 바쳐주지 못해서 못한다.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어떤 일을 할 때 하지못할 이유를 대자면 한이 없다. 그렇지만 그런 말들은 나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세상이 만들어낸 세뇌의 말일 뿐이다. 그것은 그저 속임의 말, 거짓말이다.


간단히 생각해보자.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의 웅진 그룹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웅진 그룹의 상황이 어떠하다는 것(회사 경영이 어려워서 일부 계열사를 매각)은 접어두고, 웅진그룹의 창업자인 윤석금 회장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영업사원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무일푼이 세일즈맨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웅진그룹을 일구었다. 그는 돈을 가지고 있는 환경에서 웅진 그룹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다. 시작은 미미했다. 시작은 무일푼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이를 문제 삼는 사람도 있다.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는 통념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기뻐할 만한 소식이 있다.
인간의 두뇌는 30대를 시작으로 40대를 넘어서면서 더욱 활발해진다는 점이다. 나이가 들면서 뇌가 정체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뇌는 급속도로 활성화된다. 나의 사고를 움직이는 두뇌는 나이가 드는 만큼 따라서 트레이닝 된다. 물론 두뇌를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이 없이 저절로 되지는 않는다.


일본의 두뇌 전문가인 이케가야 유치씨는 나이와 두뇌의 활성화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두뇌는 서른이나 마흔이 지나야 더욱 활발해집니다. 서른이 넘어가면 우리의 뇌는 독특한 작용을 하기 시작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 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뇌를 직접 연구해보면 20대 후반이 되면 두뇌의 편성이 상당히 안정되어 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만들고 부수는 일을 계속 반복하지요. 이렇게 두뇌는 재편성되면서 움직임이 차츰 유연해집니다. .. 나이가 들면서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고 그 범위는 서른이 넘는 그 순간 비약적으로 확대됩니다."

이케가야 유치씨는 서른이 지나면 두뇌가 와인이 숙성되는 것처럼 차분해진다고 강조한다. 두뇌는 이미 구축한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두뇌 안에서 연결고리를 찾는 능력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추리하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뇌에서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던 개별 대상이 실제로는 뿌리가 이어져 있다. 개별 대상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는 것은 어린 시절이 아니라 서른과 마흔이 넘어가면서 나타난다.

두뇌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우리가 평생 두뇌 기능가운데 고작 2% 정도만 사용한다고 한다. 정말 잘 사용하는 사람이 10퍼센트정도 사용하는 수준이다. 두뇌의 나머지 90% - 98%는 사용하지 않고 쉬고 있는 것이다.

공병호씨는 "두뇌 가동률을 높여라"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두뇌를 공장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만약 공장가동률이 10퍼센트나 20퍼센트라고 가정해보자. 그것은 파산 상태를 의미한다. 어떤 공장이 가동률 10퍼센트나 20퍼센트로 돌아갈 수 있는가? 불황기에 가동률이 70페센트 정도로만 떨어져도 그들의 생존이 걸렸다고 야단법석을 떤다. 그러나 놀랍게도 많은 사람이 두뇌에 관한 한 파산 상태 혹은 부도 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운영하는 공장이나 회사의 가동률이 10퍼센트라면 폐업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심각하다. 적자로 문을 닫아야 한다. 당신의 두뇌가동률 2%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공장으로 비교하면 회사가 파산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그런데 두뇌 가동률이 낮은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은 평생동안 고작 2%의 두뇌만 사용하기를 원하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라는 존재가 이 땅에 태어나서 할 일은 많다.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두뇌를 최적화해서 사용해야 한다. 두뇌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 올려서 당신이 이 땅에서 태어나서 부여 받은 그 일을 해내야 한다. 당신은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이며 그 일을 해낼 수 있다.

두뇌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


두뇌는 나이와 상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두뇌의 가동률을 높일까? 두뇌 가동률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뇌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뇌 의학 권위자인 하야시 나리유키는 '두뇌를 깨우는 7가지 습관'에서 두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일단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정보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깊게 사고할 수도 없으며 똑똑히 기억하기도 어려워진다. 뇌의 이해력과 사고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려면 우선 '재미있다','좋다'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는 힘을 기르는 것은 곧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같다'


뇌는 사람과 같다. 재미있고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좋은 평가를 받으면 기뻐한다. 우리가 두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두뇌가 원하는 일을 하자. 두뇌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두뇌 가동률은 높아질 것이고,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그렇다면 두뇌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삶에 어떤 긍정적인 작용을 할까?

두뇌가 좋아하는 것과 부의 관계


이상훈 기자의 1만시간의 법칙을 보면 두뇌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부의 증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일대의 스톨리 블로트닉 연구소는 1965년부터 20년 동안 예일대와 하버드대 학생 1,500명의 졸업 후 생활을 파악했다.
.. 직업선택에 있어서 전체 1,500명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1,245명은 좋아하는 일보다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직업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던 것이다. 반면 나머지 17%(255명)는 보수는 적더라도 좋아하는 일, 꿈과 관계된 일을 업으로 삼았다.

그러나 20년 후 연구 대상 학생들이 재산을 얼마나 모았는지 파악하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전체 1,500명 가운데 이른바 백만장자 반열에 오른 사람은 101명이었다. 그런데 이 중 돈벌이를 기준으로 직업을 골랐던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나머지 100명은 사회에 발을 디딜 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택했던 사람이었다. 돈을 추구한 그룹과 좋아하는 일을 좇은 그룹이 백만장자가 된 비율은 0.08%대 39.2%이다. 물론 돈이 성공의 절대적인 척도가 될 수는 없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위력을 엿보기엔 충분한 근거다."



미국의 명문대인 예일대를 졸업한 사람 중에 재미있는 일을 좇은 사람은 백만장자가 될 확률이 훨씬 높았다. 돈은 재미있는 특성을 지닌다. 돈을 쫓아가면 돈은 도망가지만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일에 몰입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내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 두뇌는 좋아한다. 하야시 나리유키의 말대로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두뇌는 활성화 된다.



뇌가 좋아하는 일이니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다. 일거양득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다. 평생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돈은 덤으로 따라오게 된다.
단지, 꿈이 있고 믿음이 있고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

돈이 없어 못합니다.
능력이 없어 못합니다.
자격이 없어 못합니다.
아닙니다. 꿈이 없고, 믿음이 없고, 사랑이 없어
안 할 뿐입니다. - 길을 찾는 사람, 조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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