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는 잇아이템 얻는 것!

몇 년전까지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러러가 대부분을 장악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등장한 구글은 브라우저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크롬은 모바일에서 뿐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웹표준인 HTML5를 지원하고 빠른 속도와 월등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크롬의 또하나의 매력은 웹스토어를 통해서 풍부한 플러그인 기능으로 브라우저를 멋지게 가꿀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은 크롬에 속도와 기능 뿐아니라 안정성과 보안성도 놓치지 않고 포함시켜서 브라우저를 개발해냈다.
그 결과 현재 이미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절반을 차지하며 1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자리를 탈환했다.

[ Chome 웹스토어 ]


재미있는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과거에 윈도우 운영체제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내장시키면서 당시 웹브라우저 부동의 1위였던 넷스케이프를 밀어냈던 적이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는 필요없을까?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필요가 없을까? 일단 국내에서만큼은 아직까지는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액티브엑스(ActiveX) 때문이다. 국내 은행이나 증권, 보험같은 금융기관이나 관공서 등의 웹사이트에 사용하는 보안관련 프로그램들은 액티브엑스(ActiveX) 기반으로 동작한다. 물론 개별 금융기관이나 관공서에서는 웹표준 HTML5 기반으로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한 곳도 있지만, 모두 변경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가 없으면 은행등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불편하더라도 사용은 해야한다. 만약 아직까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사용했던 유저가 있다면 크롬을 사용하는 순간 빠른 속도와 편의성에 매료될 것이다.

그럼 크롬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구글, 네이버등 포탈 사이트에서 '크롬'으로 검색하면 '구글 크롬'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직접 연결되는 주소는 https://www.google.com/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이다.


크롬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크롬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버튼이 보인다. 만약 윈도우 운영체제가 윈도우10, 윈도우8, 윈도우7 64비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1번 'Chrome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만약, 윈도우를 32비트로 사용하고 있거나 다른 운영체제인 맥(Mac)이나 리눅스등을 이용하고 있다면 2번 '다른 플랫폼용 Chrome 다운로드'를 클릭해서 크롬을 설치해야 한다.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윈도우 운영체제 비트가 몇 비트인지 궁금하다면 아래를 관련글을 참고하자
여기에서는 먼저 1번 윈도우 64비트용을 설치하겠다. 1번 'Chrome 다운로드'를 클릭한다.


서비스 약관에 동의 체크를 하고 '동의 및 설치' 버튼을 클릭한다.


'동의 및 설치'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과 같이 ChromeSetup.exe 파일이 내 컴퓨터에 다운로드 된다. 실행파일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한다.


실행 파일을 클릭하면 먼저 아래 화면과 같이 크롬이 다운로드된다.


설치가 이어서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크롬 브라우저 64비트 최신 버전이 설치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윈도우 64비트가 아니라면 스파트폰 태블릿용이나 기타 데스트톱 OS용 다운로드를 사용해서 설치를 진행하자


크롬 다운로드 않될 때, 문제점 해결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넥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때 간혹 크롬 브라우저가 다운로드 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익스플로러의 문제일 수 있는데 다음 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브라우저 메뉴에서 '모바일용'을 선택하고 나서 다시 '개인 컴퓨터용'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해보자. 먼저 '모바일용' 메뉴를 클릭하고


다시 '개인 컴퓨터용' 메뉴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 점선 영역과 같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팝업이 뜨고 설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익스플로러에서 제대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꿀팁이다.
그럼, 크롬과 함께 즐거운 웹서핑을 되시길~~!


반응형
반응형

표현력의 시대, 파워포인트 무료테마를 활용하자!


요즈음은 표현력의 시대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가가 개인에게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군을 사용한다.

특히 발표나 보고서 작성에 적합한 것은 파워포인트다. 회사에서 어떤 이슈가 있어서 파워포인트 발표자료나 보고서를 만들어야 할 때 백지 상태에서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파워포인트 템플릿이다. 그런데 유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파워포인트 무료테마를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네이버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검색하자.



네이버 한글 아름답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왼쪽 상단에 메뉴에 무료 폰트인 나눔 글꼴이 있다. 나눔 폰트를 사용하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바란다.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을 보면 있는 '한글 문서' 메뉴를 눌러서 템플릿 제공 화면으로 들어가보자.


한글 문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했다. 여기에서는 파워포인트 무료테마 뿐아니라 워드나 한글, 엑셀의 템플릿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템플릿에서 사용되는 글꼴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서 양식과 글꼴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느니 마음껏 이용해보자. 혹시 모르니 오른쪽에 한글 문서 사용 아내는 꼭 읽어보도록 하자!



다운받는 것은 간단하다 만약 파워포인트 양식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이 원하는 양식을 체크하고 '선택한 문서 서식받기'를 누르면 된다. 세련된 양식도 상당히 있으니 선별해서 업무나 보고서를 만들때 이용해서 시간을 벌자.
양식만드느라 고생하지않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머리는 내용을 기획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zip 압축파일로 템플릿이 다운로드 된다. 압축을 해제하고 바로 사용하면 된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는 외국사이트 추천


이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명한 두 곳의 외국 사이트를 소개하겠다.
첫번째 소개할 곳은 이곳은 fppt 닷컴이라고 하는 곳인데 상당히 유명한 사이트이다. 물론 영어이지만 구글 번역기를 사용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fppt 닷컴은 비즈니스 용도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따로 메뉴로 구성해두었다. 


비즈니스 메뉴에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이 다양한 자료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소개할 곳은 너무나 유명한 프레젠테이션 매거진이라는 곳이다. 이곳은 세련된 템플릿의 갯수가 무척 많은 곳이다. 현재 기준으로도 6만5천개가 넘는 ppt 템플릿이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외국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혹시나 유료 라이센스 정책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자. 



반응형
반응형

네이버 무료서체 나눔고딕, 나눔글꼴 다운 및 설치하기


오늘은 국민 무료폰트라 할 수 있는 네이버 나눔고딕과 그 형제들인 나눔글꼴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눔고딕은 가독성도 뛰어나고 세련된 서체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서체입니다.

네이버는 2008년부터 새로운 글꼴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네이버가 공익차원에서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폰트도 유료로 구매하고 사용해야 하는 시대에 나눔고딕과 나눔글꼴같은 무료서체는 네티즌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럼 설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네이버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검색해서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상단에 '나눔 글꼴' 메뉴가 있습니다. 나눔 글꼴 메뉴를 누릅니다.



나눔 글꼴에는 대표적인 나눔고딕이나 나눔명조 외에도 나눔바른펜, 나눔바른고딕등 무료서체를 제공합니다. 



네이버는 작년인 2016년에는 '제목을 더 제목답게'라는 모토로 나눔스퀘어 폰트를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나눔스퀘어 폰트는 보는것처럼 제목에 사용하면 더 좋은 폰트입니다.




나눔글꼴 모음 설치하기를 누르면 옵션에 윈도우용과 맥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여기에서는 윈도우를 기준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윈도우용을 눌러서 나눔글꼴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받은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설치가 진행됩니다. 폰트는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과정에서 설치하려는 글꼴 선택 부분을 선택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상업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무료폰트이고 용량이 큰 것도 아니니 모두 체크한 상태에서 설치 버튼을 눌러서 설치를 완료합니다.


제어판 글꼴에서 설치된 무료폰트 확인


이제 나눔고딕과 나눔글꼴 폰트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윈도우의 제어판에 들어가서 글꼴에 들어갑니다.
글꼴에 나눔고딕과 나눔글꼴 형제들이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상업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세련된 무료서체를 마음껏 사용해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이전글 기능으로 티스토리 체류시간 높이기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해당 포스팅과 관련된 글을 더 읽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방문자의 생각과 다르게 블로그에서 관련글(이전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해당 블로그에 머무는 체류시간을 높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포스팅을 읽던 방문자는 궁금한 것을 찾아서 다른 블로그를 검색하기 위해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체류시간은 애드센스의 수익과도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관련글(이전글) 기능을 만들어두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이런 이전글(관련글)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글을 쓰는 중간 중간에 이전글 넣기 기능을 활용해서 관련된 내용의 포스팅을 넣는다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고 체류시간의 증가로 애드센스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티스토리 이전글 넣기 플러그인 설정하기


그럼 시작해보자.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서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누른다.


플러그인 항목에서 '이전 글 링크 삽입'을 누르면 기능이 펼쳐진다. 옵션이 두개 있는데 삽입 형태 항목은 디폴트가 날짜와 카테고리 제목으로 구성된 구조이다. 



여기에서는 제목만 표시하도록 하겠다. 따라서 삽입 형태를 아래와 같이 없음으로 선택한다.
날짜가 넣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삽입 형태를 선택하면 출력 개수를 지정할 수 있다. 출력 개수는 추후에 글작성시에 이전글을 선택하는 팝업화면에서 리스트에 몇 개의 글을 보이도록 할 것이지를 설정하는 것이다. 디폴트대로 30개로 놔두고 저장 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저장한다.



티스토리 글작성 시점에 이전글 추가하기


이제 이전글(관련글)을 작성하는 포스팅 본문 중간에 추가할 차례이다. 이전글 추가는 글을 작성하는 티스토리 글작성 에디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 글작성 에디터에 들어가보면 우측 하단에 아래와 같이 플러그인 기능으로 '이전 글 넣기' 기능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작성 에디터에서 마우스 커서를 이전글(관련글)을 추가하기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고 아래 '이전 글 넣기'를 누른다.


'이전 글 넣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이전글(관련글)을 넣기위한 팝업 화면이 뜬다. 이 팝업 화면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작성한 티스토리 글들이 뜬다. 따라서 추가하기 원하는 글을 검색창에 입력해서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해당 관련글이 티스토리 글작성 본문에 추가되는 것이다.


관련글 기능은 간단해 보이지만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높이는 중요한 기능이다. 꼭 활용해서 블로그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자.
방문자가 오래 머무르는 만큼 당신의 애드센스 수익도 늘어날 것이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작성하는 콘텐츠가 정말 유익한 콘텐츠인지 스스로 자문해보자. 독자들은 작성한 글이 얼마나 정성스런 글인지 제대로된 콘텐츠인지 금세 판별하기 때문이다.


반응형
반응형

티스토리를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티스토리등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운영하는 블로그가 네이버나 구글에서 잘 검색되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 검색 최적화를 초월하고 글을 쓰는 블로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어찌보면 검색엔진 최적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일수 있다.


그렇지만, 적어도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은 웹사이트 운영에 기본이라 생각하자.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해당하는 구글 Search Console을 사용한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다음 검색엔진 정도는 등록해두자. 

요즈음에 윈도우10 출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로 인해서 마이크로소프트 Bing(빙) 검색엔진도 점유율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큰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몇 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등록해보자.

물론 모든 포털 검색엔진에 등록해두면 좋겠지만 네이버, 구글,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 정도만 등록해두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Bing 웹마스터 도구 사용 절차


네이버와 구글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도 Bing 웹 마스터 도구 라는 웹사이트 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ing 웹 마스터 도구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가 있으면 바로 로그인을 하면 되고, 웹마스터 도구를 처음사용하면 가입을 눌러서 가입 절차를 진행한 뒤 로그인을 진행한다.



Bing 웹 마스터 관리화면에 들어오면 사이트 추가 항목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누른다.


사이트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다. 아래 적색 체크 모양이 있는 네가지 부분에 정보는 필수 입력 항목이다. 사이트맵(sitemap) 항목은 필수는 아니지만 빙(Bing) 검색엔진에게 내 블로그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맵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바란다. 네가지 정보 입력 항목을 아래 그림을 참고해서 입력한다.



하단의 알림 기본 설정 항목은 해당 부분에 문제가 발생시 알려주는 기능이므로 모두 체크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다음은 블로그의 소유권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두 번째 방법인 옵션2를 이용하겠다.
아래 표시부분의 메타태그를 복사해서 자신의 티스토리 head 태그안에 붙여넣으면 된다. 메타 태그 부분을 복사한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HTML CSS 편집 화면에 들어과서 복사한 메타캐드를 HTML의 head 태그안에 아래와 같이 붙여넣고 저장한다.


Bing 웹 마스터 화면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대시보드 화면이 나타난다. 아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조금전 제출했던 사이트맵이 정상적으로 제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등록이 완료되었다.

아래 상태에 보류 중이라 나온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직 크롤링과 색인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서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검색엔진은 자체적인 작업시간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글로벌하게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는 영어를 못해도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나가면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영어뿐 아니라 왠만한 국가의 언어는 스마트폰 구글 번역기에 등록되어있으니 앱을 통하면 기본적인 소통에 문제가 없다. 적어도 과거 언어 장벽으로 오직 바디랭귀지에 의지할 때보다는 비약적인 발전이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더욱 기대가 된다. 급격한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정말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내가 말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말해주는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도 있다.


그럼,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당장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배려하는 방법은 없을까?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가 그런 역할을 한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하나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외국인도 자신의 모국어로 웹사이트의 글을 볼수 있게하는 편리한 도구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달았더니 방문자가 늘어나나?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워드프레스나 XE등 설치형 CMS 웹사이트에 문제없이 달수 있다. 물론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다양한 웹사이트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HTML 직접 편집이 어렵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어렵다. 아마도 이런 기능이 보편화되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자체적으로 이런 기능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달았다고 해서 당장 외국인 방문자가 크게 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고 외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설치 방법


그럼 티스토리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사이트에 방문한다.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면 '웹사이트에 지금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웹사이트 URL 항목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웹사이트 언어 항목은 '한국어'를 선택한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가능한 구글이 지원하는 모든 외국어를 번역해주는 것이 좋겠다. 번역 언어는 '모든 언어'를 선택한다.  표시 모드는 '드롭다운만'을 선택한다. 표시모드를 선택하는 것에 따라서 오른쪽에 번역기의 UI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선택이 완료되면 '코드받기' 버튼을 클릭한다.



코드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코드가 나온다. 이제 이 코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에 붙여넣으면 된다.
물론 해당 코드를 티스토리뿐아니라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HTML 소스에 넣으면 된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이드바를 통해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HTML 소스에 직접 입력하지 않고 사이드바를 통해서 설치할 것이다.



티스토리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코드 붙여넣기


우리는 티스토리 사이드바를 통해서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설치할 것이므로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에 들어와서 1번 사이드바 메뉴를 클릭한다. 사이드바 화면이 나오면 순서대로 2번 'HTML 배너출력'을 클릭한 뒤에 3번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HTML 배너 출력 화면에서는 4번과 같이 이름 항목을 입력하고 HTML 소스 항목에 복사했던 코드를 붙여넣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마지막으로 5번 '저장'버튼을 클릭해서 설치를 완료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에 오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 아래와 같이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언어 선택' 콤보박스를 클릭한다.



언어 선택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번역 가능한 외국어 리스트가 나타난다. 번역하고자하는 외국어를 클릭하면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모든 글들이 해당 언어로 번역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구글 애드센스 광고 개수 제한 해제와 정책 알아보기


국내에서 대표적인 사용하는 온라인 광고 수단으로는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구글의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구글의 힘으로 애드센스는 전세계 온라인 광고계를 평정하였습니다.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애드센스를 사용할 때에 광고 갯수의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 11월경 애드센스는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 있던 애드센스의 정책인 한 페이지당 3개 정도의 광고 제한이 풀린 셈입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페이지 수준 광고의 개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광고개수 변경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애드센스가 광고 개수 제한을 푼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것이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광고로 도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글의 광고 개수 가이드


구글 애드센스의 고객센터에 가면 다음과 같이 변경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한 페이지에 콘텐츠보다 많은 광고를 게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한 페이지에 애드센스 광고 게시 제한이 풀렸다하더라도 해당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콘텐츠 내용보다 많은 광고를 게시하면 애드센스 정책 위반으로 간주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판정나게 되면 해당 애드센스 계정은 중지되고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도 어렵게 됩니다.




그렇다면 몇 개의 애드센스 광고가 적절할까?


과도한 수의 광고가 애드센스 정책에 위배된다면 몇 개가 가장 적절한 광고의 갯수일지 궁금하게 됩니다.
물론 정확한 가이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개 ~ 5개 정도의 광고가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8개나 10개도 문제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광고 갯수가 많아지면 두 가지 위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너무많은 광고로 인해서 블로그를 보는 구독자가 피로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독자 입장에서 피로감이 있는 웹사이트는 체류시간을 짧아지고 재방문율을 떨어트리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구글의 애드센스의 정책은 어느 순간 다시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애드센스 광고 개수 제한을 풀고서 운영하다보니 수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어 다시 기존처럼 광고 개수를 제한하게 되면 수많은 광고를 게시했던 운영자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한 순간에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한 블로그로 지목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판단으로 5개를 넘는 광고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페이지 수준 광고의 갯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가 스스로 판단해서 광고를 실행하기 때문에 위의 가이드 같이 광고 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스토리채널 구독버튼을 티스토리에 달아보자!


카카오스토리나 스토리채널과 블로그(또는 웹사이트) 동시에 운영하는 운영자라면 자신의 사이트에 카카오스토리나 스토리채널의 소식받기 버튼(구독버튼)을 달아서 블로그와 SNS를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이트 중에서 티스토리에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을 생성하는 것을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 웹사이트에 적용 방법


스토리채널의 소식버튼을 사이트에 게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 과정을 차례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첫째, 카카오스토리 개발자사이트에 방문
둘째, 스토리채널 URL 입력창에 스토리채널 ID 입력하기
세째, 구독 스타일 선택하기
네째, 코드 생성하기
다섯째, 생성한 코드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그럼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첫째, 카카오스토리 개발자사이트에 방문하기


 스토리채널의 소식버튼을 달기위해서는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에 방문해야합니다.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링크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가 나타납니다. 




둘째, 스토리채널 URL 입력창에 스토리채널 ID 입력하기


두번째는 스토리채널 URL의 자신의 스토리채널 ID를 입력해야합니다. 입력창에 자신의 스토리채널 ID를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세째, 구독 스타일 선택하기


이제 소식받기 버튼의 스타일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스타일 콤보박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구독자수를 노출시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번째 옵션인 구독자수 노출(위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또한, 카카오스토리는 포토샵 화일인 psd 화일을 직접 제공합니다. 만약 웹사이트에 게재하는 카카오스토리 구독버튼 이미지를 편집해서 달고 싶다면 오른쪽 아이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서 포토샵 psd 화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네째, 코드 생성하기


이제 코드를 생성할 차례입니다. 코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코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1번과 2번 코드가 나타납니다.
1번 코드는 스토리 소식받기 버튼을 구동하는 스크립트 코드로 복사해서 자신의 사이트 HTML 소스 화면에서 <body> 태그 바로 뒤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2번 코드는 웹사이트 화면에서 소식받기 버튼을 보여주고 싶은 곳에 HTML 소스를 붙여넣으면 됩니다.

일단 1번 코드와 2번 코드를 각각 메모장에 복사해둔 뒤에 다음을 진행합니다.




다섯째, 생성한 코드를 티스토리등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이제는 복사한 코드를 티스토리에 붙여넣을 차례입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뒤에 관리자 왼쪽 메뉴 에서 꾸미기 > HTML/CSS 을 클릭합니다.



조금전 아래 1번코드를 메모장에 복사해두었을 것입니다. 



1번 코드를 아래와 같이 HTML 소스의 <body> 태그 바로 뒤에 붙여넣습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이제는 미리복사해둔 아래 2번코드를 자신의 사이트 HTML 소스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유하기 버튼들이 있는 소스부분에 붙여넣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에 적용 결과보기


1번 2번 코드를 모두 HTML 소스에 붙여넣으면 아래 화면과 같이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