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기능으로 티스토리 체류시간 높이기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해당 포스팅과 관련된 글을 더 읽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방문자의 생각과 다르게 블로그에서 관련글(이전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해당 블로그에 머무는 체류시간을 높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포스팅을 읽던 방문자는 궁금한 것을 찾아서 다른 블로그를 검색하기 위해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체류시간은 애드센스의 수익과도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관련글(이전글) 기능을 만들어두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이런 이전글(관련글)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글을 쓰는 중간 중간에 이전글 넣기 기능을 활용해서 관련된 내용의 포스팅을 넣는다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고 체류시간의 증가로 애드센스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티스토리 이전글 넣기 플러그인 설정하기


그럼 시작해보자.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서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누른다.


플러그인 항목에서 '이전 글 링크 삽입'을 누르면 기능이 펼쳐진다. 옵션이 두개 있는데 삽입 형태 항목은 디폴트가 날짜와 카테고리 제목으로 구성된 구조이다. 



여기에서는 제목만 표시하도록 하겠다. 따라서 삽입 형태를 아래와 같이 없음으로 선택한다.
날짜가 넣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삽입 형태를 선택하면 출력 개수를 지정할 수 있다. 출력 개수는 추후에 글작성시에 이전글을 선택하는 팝업화면에서 리스트에 몇 개의 글을 보이도록 할 것이지를 설정하는 것이다. 디폴트대로 30개로 놔두고 저장 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저장한다.



티스토리 글작성 시점에 이전글 추가하기


이제 이전글(관련글)을 작성하는 포스팅 본문 중간에 추가할 차례이다. 이전글 추가는 글을 작성하는 티스토리 글작성 에디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 글작성 에디터에 들어가보면 우측 하단에 아래와 같이 플러그인 기능으로 '이전 글 넣기' 기능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작성 에디터에서 마우스 커서를 이전글(관련글)을 추가하기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고 아래 '이전 글 넣기'를 누른다.


'이전 글 넣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이전글(관련글)을 넣기위한 팝업 화면이 뜬다. 이 팝업 화면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작성한 티스토리 글들이 뜬다. 따라서 추가하기 원하는 글을 검색창에 입력해서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해당 관련글이 티스토리 글작성 본문에 추가되는 것이다.


관련글 기능은 간단해 보이지만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높이는 중요한 기능이다. 꼭 활용해서 블로그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자.
방문자가 오래 머무르는 만큼 당신의 애드센스 수익도 늘어날 것이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작성하는 콘텐츠가 정말 유익한 콘텐츠인지 스스로 자문해보자. 독자들은 작성한 글이 얼마나 정성스런 글인지 제대로된 콘텐츠인지 금세 판별하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를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티스토리등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운영하는 블로그가 네이버나 구글에서 잘 검색되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 검색 최적화를 초월하고 글을 쓰는 블로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어찌보면 검색엔진 최적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일수 있다.


그렇지만, 적어도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은 웹사이트 운영에 기본이라 생각하자.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해당하는 구글 Search Console을 사용한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다음 검색엔진 정도는 등록해두자. 

요즈음에 윈도우10 출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로 인해서 마이크로소프트 Bing(빙) 검색엔진도 점유율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큰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몇 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등록해보자.

물론 모든 포털 검색엔진에 등록해두면 좋겠지만 네이버, 구글,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 정도만 등록해두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Bing 웹마스터 도구 사용 절차


네이버와 구글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도 Bing 웹 마스터 도구 라는 웹사이트 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ing 웹 마스터 도구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가 있으면 바로 로그인을 하면 되고, 웹마스터 도구를 처음사용하면 가입을 눌러서 가입 절차를 진행한 뒤 로그인을 진행한다.



Bing 웹 마스터 관리화면에 들어오면 사이트 추가 항목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누른다.


사이트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다. 아래 적색 체크 모양이 있는 네가지 부분에 정보는 필수 입력 항목이다. 사이트맵(sitemap) 항목은 필수는 아니지만 빙(Bing) 검색엔진에게 내 블로그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맵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바란다. 네가지 정보 입력 항목을 아래 그림을 참고해서 입력한다.



하단의 알림 기본 설정 항목은 해당 부분에 문제가 발생시 알려주는 기능이므로 모두 체크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다음은 블로그의 소유권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두 번째 방법인 옵션2를 이용하겠다.
아래 표시부분의 메타태그를 복사해서 자신의 티스토리 head 태그안에 붙여넣으면 된다. 메타 태그 부분을 복사한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HTML CSS 편집 화면에 들어과서 복사한 메타캐드를 HTML의 head 태그안에 아래와 같이 붙여넣고 저장한다.


Bing 웹 마스터 화면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대시보드 화면이 나타난다. 아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조금전 제출했던 사이트맵이 정상적으로 제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등록이 완료되었다.

아래 상태에 보류 중이라 나온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직 크롤링과 색인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서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검색엔진은 자체적인 작업시간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글로벌하게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는 영어를 못해도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나가면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영어뿐 아니라 왠만한 국가의 언어는 스마트폰 구글 번역기에 등록되어있으니 앱을 통하면 기본적인 소통에 문제가 없다. 적어도 과거 언어 장벽으로 오직 바디랭귀지에 의지할 때보다는 비약적인 발전이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더욱 기대가 된다. 급격한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정말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내가 말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말해주는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도 있다.


그럼,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당장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배려하는 방법은 없을까?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가 그런 역할을 한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하나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외국인도 자신의 모국어로 웹사이트의 글을 볼수 있게하는 편리한 도구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달았더니 방문자가 늘어나나?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워드프레스나 XE등 설치형 CMS 웹사이트에 문제없이 달수 있다. 물론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다양한 웹사이트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HTML 직접 편집이 어렵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어렵다. 아마도 이런 기능이 보편화되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자체적으로 이런 기능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달았다고 해서 당장 외국인 방문자가 크게 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고 외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설치 방법


그럼 티스토리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사이트에 방문한다.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면 '웹사이트에 지금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웹사이트 URL 항목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웹사이트 언어 항목은 '한국어'를 선택한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가능한 구글이 지원하는 모든 외국어를 번역해주는 것이 좋겠다. 번역 언어는 '모든 언어'를 선택한다.  표시 모드는 '드롭다운만'을 선택한다. 표시모드를 선택하는 것에 따라서 오른쪽에 번역기의 UI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선택이 완료되면 '코드받기' 버튼을 클릭한다.



코드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코드가 나온다. 이제 이 코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에 붙여넣으면 된다.
물론 해당 코드를 티스토리뿐아니라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HTML 소스에 넣으면 된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이드바를 통해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HTML 소스에 직접 입력하지 않고 사이드바를 통해서 설치할 것이다.



티스토리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코드 붙여넣기


우리는 티스토리 사이드바를 통해서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설치할 것이므로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에 들어와서 1번 사이드바 메뉴를 클릭한다. 사이드바 화면이 나오면 순서대로 2번 'HTML 배너출력'을 클릭한 뒤에 3번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HTML 배너 출력 화면에서는 4번과 같이 이름 항목을 입력하고 HTML 소스 항목에 복사했던 코드를 붙여넣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마지막으로 5번 '저장'버튼을 클릭해서 설치를 완료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에 오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 아래와 같이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언어 선택' 콤보박스를 클릭한다.



언어 선택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번역 가능한 외국어 리스트가 나타난다. 번역하고자하는 외국어를 클릭하면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모든 글들이 해당 언어로 번역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블로그,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작은 것이 큰 것이다. 큰 것은 장점이 아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오히려 작은 것이 큰 것이다. 크게 되고 싶다면 작게 행동하라. 작은 것이 크다는 것은 수많은 영역에 놀랍게 적용된다.


세스 고딘은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라는 역작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사물이 만들어지고 회자되는 방식에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변화는 크다는 것이 더 장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사실, 그 반대다. 크게 되고 싶다면 작게 행동하라

정보가 다양한 경로로 소통된다는 사실은
거짓되게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한 스토리만 널리 퍼져 나가고 살아남는다."

우리는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인터넷을 검색한다. 네이버 검색 창에 원하는 상품명을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클릭한다. 그렇지만 인터넷을 떠도는 수많은 블로그들은 이제는 신뢰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많은 블로그들이 상품이나 금전을 받고 제품을 홍보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블로그들은 돈을 받는 댓가로 무조건적인 상품의 칭찬에 열을 올린다.


네이버 파워블로그 제도의 명암


과거에는 인터넷에 글들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었다. 몇 년간 일부 파워블로거들이 허위정보 및 금품수수 사건으로 신문지상을 오르내렸다. 급기야 네이버는 작년에 사회적인 폐단을 낳았던 파워블로그 제도를 폐지했다. 물론 '이달의 블로그'란 다른 형식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네이버가 파워블로그 제도를 폐지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 중 제품 홍보용도만 전락한 네이버 블로그의 신뢰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한 몫을 하였다.

앞으로는 현실이나 가상의 공간에서 거짓된 스토리는 살아남지 않을 것이다. 급속도록 발전하는 인공지능(AI) 엔진은 진정성 없는 블로그를 걸러내는 필터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상위노출에 대한 유혹을 받는다.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유도하는 기법은 여러 가지 있다.


블로그, 욕망의 기차를 타다


그렇지만, 그런 검색 상위노출 기법에 재미를 들이는 것은 일종의 마약을 투여하는 것과 같다. 블로그를 포함한 각종 SNS의 방문자수는 운영자의 욕망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인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방문자 수에 운영자의 하루 희비가 엇갈린다. 갑자기 방문자 숫자가 떨어졌다면 운영자는 떨어진 방문자수를 회복하기 위해서 블로그 상위 노출 기법을 가동한다.

본인 역시 그리고 그런 기법을 사용해서 파워블로그 근처에도 가본 적이 있다. 조금만 더 가면 파워블로그의 고지가 보였다. 그렇지만 내 욕망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멈추어섰다.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에 대한 깊은 회의와 자괴감이 그 이유였다.

그래서 블로그를 멈추고 정지시켰다.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무작정 거의 10여개 월을 들어가보지도 않았다. 매일 매일 소통했던 수많은 블로그 인연들과 연락을 멈추었다.


함께 파워블로그를 향해서 달려가던 동지들은 걱정의 안부를 물어왔다. 블로그를 멈춘 지 한 달정도 지나고 함께 뛰었던 동지중 한명이 하루 4만명이 방문했다고 연락이 왔다. 그러면서 안부를 물었다.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닌지?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인지? 수많은 안부에 나는 적절한 답변을 해주기가 어려웠다. 제대로된 답을 해줄 수는 없었지만 고민하고 있는 것을 모두 털어놓을 수 없음에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평생의 친구, 블로그


오랜 기간 멈추어있던 시간동안 깨닭은 것은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진정성 있는 글만을 써야겠다'라는 것이다. 이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혼자만의 결단이자 결의였다.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야 했다. 이 블로그는 그렇게 탄생했다.

방문자수에 집착하게 되면 진정성 있는 글을 쓰기보다 사람들을 모으는 글을 쓰게 된다. 사람을 많이 모으는 글과 기법에는 속임이 있기 마련이다.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크롤링(crawling) 작업을 한다. 검색에 필요한 것은 색인 작업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아진 데이터를 분석해서 사용자가 검색 창에서 검색할 때 검색의 우선순위를 지정한다. 검색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것은 검색엔진의 두뇌에 해당하는 모듈에서 진행한다. 앞으로 검색엔진 두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로 사람과 같이 진정성 있는 글을 잡아내는 능력이 더욱 높아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성 있는 블로그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이다. 블로그의 종류가 네이버 블로그이든, 티스토리든지 자체 운영하는 워드프레스나 별도의 웹사이트든 동일하게 적용된다.

블로그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종류와 상관없이 진정성 있는 글을 써야한다. 블로그를 평생이나 오랫동안 가져가려면 그렇게 하면 된다.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끊어라! 그래야 블로그를 평생의 친구로 함께 갈 수 있다.

벤치마킹도 필요 없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라


세스 고딘은 벤치마킹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이 세계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우리를 평범하고 평균적이며 그저 누구나 하는 일을 똑같이 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자동차 미니(Mini)나 허머(Hummer)를 발명한 사람들은 벤치마킹을 해서 최고에 이른 게 아니다. 만일 남과 비교하는 것을 일삼았다면 이 멋지고 독특한 자동차들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미니나 허머는 독특한 크기와 디자인의 자동차로 인기가 높다. BMW의 미니는 독특함 때문에 작은 크기의 차체에 비해서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베스트셀링카가 되었다. 독특함은 벤치마킹에서 나오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을 때 나올 수 있었다. 비교하는 것은 나를 죽인다.

우리는 서로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우린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블로그 방문객 수에 연연하지 말고, 블로그 벤치마킹도 멈추라!
독특함은 남의 것을 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때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의 비판도 신경쓰지마라.

세상에 어느 누구도 비판 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당시에는 예수님도 링컨도 이순신 장군도 비판을 받았다. 비판 받을 수 있는 것을 오히려 기뻐하라. 용기를 가지고 당신만의 그 길을 가라. 미래는 그런 당신에게 승자의 면류관을 씌워줄 것이다.






스토리채널 구독버튼을 티스토리에 달아보자!


카카오스토리나 스토리채널과 블로그(또는 웹사이트) 동시에 운영하는 운영자라면 자신의 사이트에 카카오스토리나 스토리채널의 소식받기 버튼(구독버튼)을 달아서 블로그와 SNS를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이트 중에서 티스토리에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을 생성하는 것을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 웹사이트에 적용 방법


스토리채널의 소식버튼을 사이트에 게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 과정을 차례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첫째, 카카오스토리 개발자사이트에 방문
둘째, 스토리채널 URL 입력창에 스토리채널 ID 입력하기
세째, 구독 스타일 선택하기
네째, 코드 생성하기
다섯째, 생성한 코드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그럼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첫째, 카카오스토리 개발자사이트에 방문하기


 스토리채널의 소식버튼을 달기위해서는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에 방문해야합니다.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링크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가 나타납니다. 




둘째, 스토리채널 URL 입력창에 스토리채널 ID 입력하기


두번째는 스토리채널 URL의 자신의 스토리채널 ID를 입력해야합니다. 입력창에 자신의 스토리채널 ID를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세째, 구독 스타일 선택하기


이제 소식받기 버튼의 스타일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스타일 콤보박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구독자수를 노출시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번째 옵션인 구독자수 노출(위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또한, 카카오스토리는 포토샵 화일인 psd 화일을 직접 제공합니다. 만약 웹사이트에 게재하는 카카오스토리 구독버튼 이미지를 편집해서 달고 싶다면 오른쪽 아이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서 포토샵 psd 화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네째, 코드 생성하기


이제 코드를 생성할 차례입니다. 코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코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1번과 2번 코드가 나타납니다.
1번 코드는 스토리 소식받기 버튼을 구동하는 스크립트 코드로 복사해서 자신의 사이트 HTML 소스 화면에서 <body> 태그 바로 뒤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2번 코드는 웹사이트 화면에서 소식받기 버튼을 보여주고 싶은 곳에 HTML 소스를 붙여넣으면 됩니다.

일단 1번 코드와 2번 코드를 각각 메모장에 복사해둔 뒤에 다음을 진행합니다.




다섯째, 생성한 코드를 티스토리등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이제는 복사한 코드를 티스토리에 붙여넣을 차례입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뒤에 관리자 왼쪽 메뉴 에서 꾸미기 > HTML/CSS 을 클릭합니다.



조금전 아래 1번코드를 메모장에 복사해두었을 것입니다. 



1번 코드를 아래와 같이 HTML 소스의 <body> 태그 바로 뒤에 붙여넣습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이제는 미리복사해둔 아래 2번코드를 자신의 사이트 HTML 소스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유하기 버튼들이 있는 소스부분에 붙여넣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에 적용 결과보기


1번 2번 코드를 모두 HTML 소스에 붙여넣으면 아래 화면과 같이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LiveRe)란 무엇인가?


지난 시간에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라이브리(LiveRe)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라이브리 홍보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는 홍보 문구대로 댓글을 통합관리하면서 유익한 콘텐츠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티스토리 운영하는 운영자에게는 라이브리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댓글을 달 수 있게하는 좋은 소통의 도구입니다.


라이브리는 티스토리 운영자와 사용자에게 댓글을 사용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는 라이브리를 통해서 여러가지 SNS 계정으로 작성한 댓글을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지 않은 사용자는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자신의 SNS 계정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것입니다.


라이브리를 사용해서 티스토리 댓글 달고 확인하기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 설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면 라이브리에 댓글이 제대로 달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라이브리에 대한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하면 맨 아래쪽에 아래 화면과 같은 SNS 댓글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에 대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라이브리에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로그인은 라이브리 홈페이지에서 해도 가능하지만 아래 화살표가 가르키는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해서도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로그인을 하는 팝업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에 가입한 이메일과 비밃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로그인을 하게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댓글 화면이 활성화 됩니다.  현재 라이브리외에는 다른 SNS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는 않았기때문에 다른 SNS 계정 아이콘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댓글을 작성한 뒤에 오른쪽 아래에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댓글이 하나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아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답글 버튼을 클릭합니다.


답글 버튼을 클릭하면 댓글에 대한 답글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입력창에 아래와 같이 답글을 입력한 뒤에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아래화면과 작성한 포스팅에 같이 댓글과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확인하고 나서 아래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간단한 라이브리 관리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적색 사각형 박스안에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다른 SNS 계정을 추가로 라이브리 댓글에 연동하려면?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의 오른쪽에 간단한 라이브리 댓글 관리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은 라이브리의 마이라이브리 화면입니다. 만약 다른 SNS 계정을 더 연동하고 싶다면 오른쪽에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에 다른 SNS 계정을 더 연동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인사이트)에서 SNS 댓글 관리하기


이제는 라이브리에 댓글에 대한 통합 관리 및 분석을 할 차례입니다. 라이브리는 관리자 화면에 속하는 인사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오른쪽의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메뉴와 마이라이브러리와 인사이트 화면에 접속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먼저 라이브리 사이트에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로그인을 하고 나면 오른쪽에 아이콘이 라이브리 아이콘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서 라이브리에서 관리자 화면이라 말할 수 있는 인사이트 메뉴를 클릭합니다.



인사이트 화면에 들어오면 기간별로 댓글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어떤 기기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댓글을 작성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댓글 관리와 설정하기 메뉴를 통해서 잘못된 댓글에 대한 스팸처리도 할 수 있고 댓글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현재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구버전 신버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버전은 어떤 점이 좋아졌을까요?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 신버전의 장점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신버전은 구버전에 비해서 대표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 신버전은 구버전에 비해서 10개의 SNS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지원 가능한 SNS는 라이브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구글+, 링크드인,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깃허브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두번째, 댓글관리나 콘텐츠 통계 분석이 가능한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세번째, 일곱가지 컬러의 테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별도의 소스코드 수정없이 모바일 페이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왜 라이브리 티스토리 플러그인인가?-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댓글의 차이점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때의 큰차이점 중의 하나는 바로 이용자 수에 대한 것입니다.
네이버는 전국민이 대부분 이용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 인터넷 사용자들은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을 달때도 사용자들은 별도의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로그인한 네이버 계정하에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티스토리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댓글을 달때는 티스토리에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다면 그저 즉석에서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댓글을 달아야합니다. 
이런 번거로운 과정때문에 티스토리에 댓글을 다는 유저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티스토리에는 사용자가 댓글을 편리하게 달고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필요한데 라이브리 플러그인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라이브리(LiveRe)


그럼 새롭게 단장한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라이브리(LiveRe)을 설치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서도 새로워진 라이브리 플러그인 이용을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리는 단순히 댓글뿐아니라 소셜과 공유를 위한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화면 플러그인 설정


라이브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 로그인 한 뒤에 왼쪽 메뉴에서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에 들어가야합니다.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플러그인 설정 화면이 나타나면 상단의 글 내보기 메뉴를 클릭하고 소셜댓글 LiveRe(신버전)을 클릭합니다.


소셜댓글 LiveRe(신버전)을 클릭하면 data-uid 를 입력하는 란이 나타납니다. data-uid는 라이브리 사이트에서 발급받아서 붙여넣어야 합니다. 아래 화면의 라이브리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해서 라이브리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라이브리(LiveRe) 회원 가입 및 설치하기


라이브리 사이트로 이동하면 무료 버전인 시티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31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사용하실 분들은 무료기간에 이용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라이브리 화면에서 지금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라이브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여야합니다. 




회원가입이 아직 되어있지 않다면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아래 라이브리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계정으로 정보를 입력하고 계정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라이브리 씨티 코드발급 신청하기


계정을 생성한 뒤에 라이브리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이 라이브리 시티 코드를 발급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URL과 사이트 이름, 사이트 유형을 선택한 뒤에 코드발급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내 라이브리 설정에서 지원할 SNS 선택에서 전체 선택을 클릭한 뒤에 코드 발급받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지원할 SNS나 다른 내 라이브리 설정은 추후에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씨티 발급 화면입니다. 티스토리에 설정을 할 것이므로 오른쪽 티스토리 탭을 클릭한 뒤에 아래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의 Copy Data-uid를 클릭합니다. Copy Data-uid를 클릭하면 코드가 발급됩니다.



Data-uid가 복사되었다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Data-uid가 복사되었으므로 이제는 티스토리 관리화면의 플러그인 설정화면에 붙여넣기를 하면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 코드 붙여넣기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화면에서 복사된 data-uid를 붙여넣기 합니다. 티스토리 댓글을 숨기지 않으려면 티스토리 댓글숨김 체크를 해제한 뒤에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소셜댓글 라이브리(신버전) 사용에 체크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티스토리에서 확인하기


이제 티스토리 포스팅의 댓글 부분에 가보면 아래 화면처럼 티스토리 댓글이 나오고 SNS 계정으로 글쓰기라는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댓글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댓글과 라이브리 플러그인 댓글이 모두 보이는 것이 싫다면 플러그인 설정에서 티스토리 댓글 숨기기를 하면 됩니다.

라이브리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의 사용법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티스토리에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


티스토리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널리틱스 전용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자신의 웹사이트를 분석해서 사이트의 목적에 맞게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갈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하기위해서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플러그인 설정화면에 들어오면 플러그인 목록중에서 두번째 줄에 구글 애널리틱스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클릭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클릭하면 플러그인 설정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추적ID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나있습니다.
아직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해서 가입해야하고 가입한 유저라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추적ID를 가져오면 됩니다.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합니다.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여기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가입하고 추적ID 받으면 됩니다. 이미 가입된 사용자라면 추적ID만 복사하면 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고 추적ID를 가져오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추적ID를 획득하였다면 아래와 같이 이제 티스토리에 붙여넣으면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은 끝납니다. 추적ID를 붙여넣고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



플러그인 설정화면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부분에 체크가 되면 플러그인이 적용된 것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아직 데이터가 즉시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엔진의 반영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늦어도 하루정도 지나면 정보가 반영될 것입니다.


사이트맵을 만드는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설치형도 있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로컬PC에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서 사이트맵을 생성하는 방법을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맵을 생성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도구는 국내보다 외국에서 유명한 체크도메인스닷컴(check-domains.com)의 사이트맵 생성기입니다.

체크도메인스닷컴(check-domains.com)의 XML Sitemap Generator의 장점


체크도메인스닷컴의 사이트맵 생성기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로 사용하면서도 아래 화면에서와 같이 거의 무제한 수준인 5만개의 URL과 10MB 용량의 페이지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이트맵 생성 온라인 서비스의 경우 크롤링 페이지수를 제한하는데 비하면 큰 메리트가 있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또한 사용하기가 무척 간단하며 사이트맵 속도 또한 다른 생성기에 비해서 빠른편입니다.




XML Sitemap Generator로 사이트맵 생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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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이트맵을 생성하겠습니다. 체크도메인스닷컴(check-domains.com) Sitemap Generator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사이트맵 생성기 화면이 나타납니다. 체크도메인스닷컴의 사이트맵 생성기는 별도의 가입이나 인증절차 없어서 편리합니다. 단지 두 가지만 설정하면 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먼저 Site URL 부분에 자신의 사이트 URL을 입력하고 왼쪽에 있는 HTML sitemap 부분에 체크를 합니다. 다른 곳은 디폴트 상태로 두면 됩니다. 두 가지 설정이 끝나면 Create Sitemap 버튼을 클릭합니다.





Create Sitemap 버튼을 클릭하고 나면 XML Sitemap Generator가 자동으로 사이트맵을 생성을 진행합니다.
진행중 표시는 가운데 조그만 원형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업 진행현황은 아래 화면에 왼쪽 박스부분과 같이 실시간으로 변동되면서 디스플레이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현재 시간을 마킹해두었습니다. XML Sitemap Generator 화면상에서도 작업이 완료되면 작업에 걸린 시간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화면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윈도우의 시간을 체크해 둔 것입니다.
작업 시작시간은 오후 5시16분 경입니다.




프로그램 실행 중 주의사항


중요한 것은 실행하고 있는 브라우저를 닫거나 끄면 않됩니다. 특히 자신의 사이트가 페이지수가 많은 대형 사이트라면 XML 사이트맵이 생성될 때가지 컴퓨터를 켜놓아야 됩니다. 특히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컴퓨터에 전원 모드를 확인해서 절전모드 시간을 아래와 같이 없음으로 변경해서 절전 모드로 전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브라우저 기반으로 실행되므로 절전모드로 브라우져가 닫히면 작업도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사이트맵 생성 완료


사이트맵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작업 종료시간은 5시47분으로 총 작업시간은 대략 3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작업 시간은 사이트의 페이지수와 비례합니다. 즉  페이지가 많은 대형 사이트는 그만큼 작업시간이 오래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색인된 페이지가 총 575페이지 입니다. 화면 아래쪽에 있는 Download 버튼을 클릭해서 sitemap.xml 화일을 다운받습니다. 




로컬 PC에 사이트맵 화일이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할 티스토리 사이트맵 경로 알아내기


이제 생성된 sitemap.xml 화일을 티스토리 글에 첨부해서 사이트맵 경로를 알아내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신규글을 작성하거나 기존글 수정 화면에 들어갑니다. 본문 편집기 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파일 버튼을 클릭합니다.



생성된 sitemap.xml 화일을 첨부화일로 추가한 뒤에 등록 버튼을 클릭합니다.




티스토리 본문 편집기안에 아래 화면과 같이 sitemap.xml 화일이 첨부되었습니다.




파일보관함에도 첨부화일이 정상적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본문 편집기 오른쪽 상단에서 HTML 소스화면으로 변경하기 위해서 체크를 합니다.



아래와 같이 sitempa.xml에 대한 첨부화일 경로가 나타났습니다. cfile2....xml 부분이 사용될 것입니다. 복사해둡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용할 경로는 'attachment/위에서복사한경로' 가 될 것입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맵 제출하기


이제 작성한 사이트맵을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하겠습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로그인해서 SITEMAP 추가/테스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이트맵 첨부화일의 경로를 입력합니다. 조금전 복사해둔 attachment부터의 경로를 붙여넣은 뒤 Sitemap 제출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이트맵이 제출되었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합니다. 를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575 건의 사이트맵 페이지가 제출되어 접수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구글 검색엔진은 색인을 생성할 것이고 접수중이라고 표시된 부분에 색인된 건수가 표시됩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의 색인 생성시간은 대략 6시간에서 길게는 하루 정도가 걸릴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티스토리에서 사이트맵 화일인 sitemap.xml 화일을 생성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생성된 사이트맵 화일을 티스토리에 첨부해서 사이트맵 첨부화일일 sitemap.xml 의 티스토리내에 경로를 확인해서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포스팅



티스토리에서 사이트맵 주소 알아내기


이제 생성된 sitemap.xml 화일을 티스토리에 파일로 첨부하고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할 티스토리 sitemap.xml의 화일 경로를 알아낼 차례입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하는 본문 편집기 화면에서 파일 버튼을 클릭합니다.



파일찾기 버튼을 클릭해서 sitemap.xml 화일을 아래 화면과 같이 첨부한 뒤에 등록 버튼을 클릭해서 티스토리 글본문에 첨부합니다.



아래와 같이 글 본문에 첨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티스토리 본문 편집기 오른쪽 상단에 있는 HTML 보기에 체크를 합니다. HTML 체크를 하면 글 본문이 HTML 형식으로 변경될 것입니다.



파일을 첨부한 곳으로 편집기 화면을 이동하면 티스토리 상에서 sitemap.xml 화일 경로가 아래와 같이 나타날 것입니다. 경로중에서 cfile이후부터 .xml까지 복사해둡니다.



즉 아래 경로에 붙이면 첨부화일의 전체 URL이 됩니다.

http://shuman.tistory.com/attachment/복사한경로를 여기에 붙입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이트맵 제출시 사용할 경로는 => attachment/복사한경로 입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티스토리 사이트맵 제출하기

 
이제 남은 작업은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접속해서 티스토리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일입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 Search Console 화면에 접속합니다. 아직까지 사이트맵이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에 Sitemaps 메뉴를 클릭합니다.





크롤링 > Sitemaps 관리 화면에 들어왔습니다. 오른쪽에 SITEMAP 추가/테스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URL을 입력할 수 있는 입력창이 뜹니다. 이제 이곳에 티스토리에 첨부한 sitemap.xml 첨부화일 경로를 입력하면 됩니다. 




미리 복사해둔 티스토리 사이트맵 경로를 attachment부터 붙여넣은 뒤에 Sitemap 제출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이트맵을 제출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합니다. 링크를 클릭합니다.


페이지가 새로 고침 되면서 티스토리 사이트에서 웹페이지 2,669 개를 제출한 현황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래 화면에서와 같이 제출에 처리된 날짜가 표시되면 사이트맵이 정상적으로 제출된 것입니다. 아직 색인 생성은 접수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구글 색인 로봇이 색인을 생성할 것입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구글이나 네이버등 검색엔진에게 사이트맵을 제출해서 자신이 작성한 콘텐츠를 검색시 상위에 노출시켜주기를 희망합니다. 비공개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아닌이상 자신의 콘텐츠가 검색되기를 희망하는 개인의 욕망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욕망의 모순


간혹 모순처럼 보이는 상황을 볼 때가 있습니다. 유명한 스님이나 신부님께서 자신을 비워라라고 하는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을 목도하는 일입니다. 자신을 비우라고 하는 내용의 글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욕망의 자기 모순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비우기는 하지만 자신의 글을 책으로 알리고 싶은 욕망을 숨기기는 어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찌보면 이것은 건전한 자기 욕망일 것입니다.


검색시 상위에 오게 하려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도 크게 틀리지는 않습니다. 세부적인 이유는 다르겠지만 블로그를 한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글이 읽혀지기를 바랄 것입니다.

티스토리에 쓴 자신의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읽혀지기 위해서는 별도의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바로 티스토리의 사이트맵을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는 자체적으로 사이트맵 생성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검색엔진이 자신의 글을 좀 더 잘찾게 하기위해서 사이트맵 제작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티스토리 사이트맵을 만들고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하는 과정을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맵은 어떻게 만드는가?


티스토리는 사이트맵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사이트맵을 생성해야 합니다. 별도 프로그램으로는 마이크로시스(Microsys)의 A1 Sitemap Generato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사이트맵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1 Sitemap Generator는 유료버전이지만 30일 동안은 무료 사용기간을 제공을 합니다. 그럼 사이트맵 생성기를 설치하기 위해서 마이크로시스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DOWNLOAD 버튼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로컬 PC에 다운로드 받습니다.





로컬에 파일이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한 화일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A1 Sitemap Generator 설치하기


설치 언어는 English 로 선택하고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동의에 선택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설치경로를 지정하는 곳입니다. 별도의 경로를 지정하지 않으려면 디폴트로 두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Install 버튼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명을 지원해주는 도구를 볼것인가 하는 옵션입니다. 우리는 사이트맵 기능만 사용할 것이므로 체크하지 않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Finish를 클릭해서 설치를 완료합니다.




A1 Sitemap Generator로 사이트맵 생성하기


A1 Sitemap Generator 아이콘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A1 Sitemap Generator 프로그램이 실행되었습니다. 현재는 메뉴가 한국어가 아니라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언어 설정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Lingua를 클릭해서 아래처럼 언어를 korean 으로 변경합니다.



메뉴가 한국어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티스토리 사이트맵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스캔작업을 할 것입니다. 아래 웹사이트 루트 디렉토리 항목에 티스토리 사이트 경로를 입력합니다. http://shuman.tistory.com 를 입력하고 스캔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티스토리 사이트의 스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웹사이트 스캔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사이트맵 생성 탭을 클릭합니다.



사이트맵 생성 탭에서 아래쪽 오렌직 박스 부분이 티스토리 사이트맵 XML 화일인 sitemap.xml이 생성되는 곳의 로컬 디렉토리 경로입니다.



사이트맵 생성 경로에 들어가보면 아직까지 화일이 생성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생성(Bulid)시작 버튼을 클릭해서 sitemap.xml 화일을 생성하겠습니다. 생성 시작버튼을 클릭합니다.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sitemap.xml 화일이 생성이 완료되면서 프로그램상에도 XML 화일의 내역이 디스플레이 됩니다.



로컬 폴더에 이동해보니 sitemap.xml 화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어서 사이트맵 화일을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는 여러 개의 웹사이트를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는 사이트 인증과 사이트맵 제출만 제대로 된다면 워드프레스로 제작한 사이트뿐 아니라 티스토리, 일반 웹사이트등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웹사이트 관리 도구입니다. 여기에서는 티스토리를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는 방법을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를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기


구글 검색창에서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검색한 뒤에 아래 오렌지 박스 부분을 클릭해서 구글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가입이 필수입니다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가입을 선행한 뒤에 진행합니다. 구글 서비스에 로그인이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오른쪽에 속성을 추가하는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속성 추가 버튼은 일종의 사이트 추가 버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속성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속성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사이트 URL을 입력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URL을 아래와 같이 적으면 됩니다. 사이트 URL을 입력한 뒤에 계속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이트 소유권 확인하기


이제 티스토리 사이트의 소유권을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권장 방법과 대체 방법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대체 방법으로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체 방법 탭을 클릭합니다.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하는 대체 방법이 네 가지 정도 있습니다. 우리는 첫번째 방법인 HTML 태그를 이용해서 사이트 인증을 할 것입니다.  HTML 태그를 사용한다는 것은 티스토리 사이트에 구글의 인증용 HTML 태그를 심어서 구글에서 소유권을 확인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HTML 태그 라디오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아래 박스 부분의 HTML 태그를 복사해놓습니다. 복사한 HTML 태그 인증코드는 티스토리 HTML/CSS 편집 화면에서 사용할 것입니다.




티스토리 관리화면에 들어가면 왼쪽 메뉴 부분에 꾸미기 > HTML/CSS 편집 메뉴가 있습니다.  HTML/CSS 편집 메뉴를 클릭합니다.



HTML 편집기 화면이 열립니다. 미리 복사에 놓은 HTML 태그를 HTML 편집기 화면에서 </head> 색션이 끝나는 앞에 아래와 같이 붙여넣은 뒤 저장버튼을 클릭해서 수정내용을 저장합니다.




HTML 태그를 티스토리 사이트에 붙여넣었으므로 이제 구글 웹마스터 도구 Search Console 화면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 웹마스터 도구는 소유자 확인을 한 뒤에 다음과 같은 화면을 통해서 사이트 소유권 인증이 된 것을 알려줍니다. 소유권 인증이 되었으니 티스토리 사이트가 등록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계속 버튼을 클릭합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 Search Console 관리 화면에서 티스토리 사이트가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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