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효능 대표적인 5가지

저는 근래 하루 서너잔 정도의 커피를 즐기고 있는데요. 한국에서의 커피 매출은 이제 전세계적으로도 상당하다고 하죠? 이렇게 커피가 인기가 있다보니 어디가나 커피숍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데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녹차로 바꾸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천연 건강식품인 녹차 효능에 대해서 쉽게 설명드릴께요.

녹차는 이미 블루베리, 토마토, 브로콜리 등과 함께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들기도 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카테킨 성분 때문입니다. 카테킨 성분은 몸에 흡수되어 항암효과와 몸속의 활성 산소를 없애서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에도 그만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볼께요.

첫째,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카테킨 성분은 충치 유발균을 없애주어서 치아에 충치가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데요. 치과의사 중에서도 수시로 녹차를 마시는 것은 치아 건강에 큰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학교에서 물처럼 음용수로 사용하는 곳이 있다고 하니 그곳의 일본 아이들의 치아가 어려서부터 건강하게 관리될 것 같아서 부럽네요.

둘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데아닌 성분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정신을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두뇌에서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세째, 다이어트에 정말 굿~!

폴리페놀 성분은 몸속의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하는데요. 얼마전 방영된 다큐멘터리에서 보면 다이어트를 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선정해서 그들의 생활과 행동은 이전과 동일하게 하면서 카테킨과 폴리페놀성분이 들어간 타블렛을 매일 복용하면서 체지방 측정을 했었죠? 그런데 놀랍게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이전과 동일한 생활 패턴으로 행동을 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단지 녹차 타블렛 복용만으로도 지방이 감소되는 효과가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규칙적인 운동은 당연히 해야겠지만 더 놀라운 효과를 보기 위해서 함께 음용해보세요.

네째, 항암효과가 있어요.

카테킨은 발아물질인 벤조피렌과 아플라톡신등이 정상적인 유전자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해서 악성 종양의 발생을 억제하는 녹차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압, 유방암 등 여러가지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천연 식품이라고 하네요. 채소나 과일에도 색깔에 들어있는 성분이 건강을 지켜준다고 하는데요. 초록색이 건강 지키미가 되었네요.

다섯째, 피부 미용에 굿이에요

혹시 녹차 세안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시중에 판매하는 가루를 구입해서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세수를 하면 되는데요. 해보신분들은 느끼실꺼에요. 단지 세안만으로 피부가 무척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나더라구요. 건강뿐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챙길수 있는데요.



더구나 카테킨 성분은 피부를 손상시키는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 꾸준하게 마시기만 해도 모공 축소 및 주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몸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주어서 심혈관 관련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제부터는 커피 대신 꾸준히 드시는 것이 건강을 챙기는 지름길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채식이 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천연성분인 녹색의 잎이 건강을 지켜줄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는 이런 생각도 해보는데요. 만약 야채나 채소를 드시기 싫어하는 분들도 눈 딱감고 하루 한두잔 마시는 것으로 여러가지 유익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이 선사한 녹색의 힘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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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부작용 및 주의사항 안내  (0) 2017.06.23

페이스북 연애중 설정 방법 이렇게

오랜 기간 솔로로 있다가 운명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랑으로 비칠수도 있지만, 지인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릴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직접 모든 사람들에게 일일이 알리는 것도 힘든 일인데요.

 

페북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연애중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할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해도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네이버나 구글등의 포탈에서 다음과 같이 검색해서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에 로그인하면 오른쪽 상단에 프로필 영역이 나타납니다. 그곳을 눌러주세요.

이제 프로필 화면으로 이동되면 여러가지 설정을 하는 메뉴가 나타나는데 타임라인 옆에 '정보' 메뉴를 클릭합니다.

정보를 설정하는 화면에 들어오면 경력이나 거주했던 장소, 연락처나 기본정보등을 추가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페이스북 연애중 설정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점선으로 표시한 '가족 및 결혼/연애 상태' 부분을 누릅니다.

'가족 및 결혼/연애 상태' 메뉴를 누르면 오른쪽에 내역을 추가할 수 있는 아이콘과 메뉴가 나타납니다. 점선으로 표시한 영역을 눌러주세요.

공개 범위를 설정하자

이제 화면이 바뀌면서 결혼/연애 상태 콤보박스와 공개 범위를 지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먼저 '전체 공개' 부분을 누릅니다. 

그러면 전체 오픈을 할 것인지 아니면 친구만 보게 할 것인지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특정 사용자를 제외한다던지 세부적인 권한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지정'을 누릅니다.

사용자 지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공개 범위 사용자 지정' 팝업이 뜨게되고 공유 대상과 공유 제외에 대해서 지정할 수 있씁니다. 일단 여기에서는 전체공개로 할 것이기 때문에 '취소'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결혼/연애 상태 설정을 위해서 다음과 같이 콤보박스를 클릭합니다.

페북에 상태 표시하기

결혼/연애 상태를 선택할 수 있는 리스트가 나타나는데요. 연애중 외에도 싱글, 약혼, 기혼, 별겨 중등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기혼이신 분들은 명확하게 표시하시는 것도 좋겠죠. 그럼, 상태항목을 선택을 하여주시구요.

이제 간단한 메시지와 기념일을 설정할수 있는 입력칸과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곳에 손이 오그라지는 질투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넣거나, 아니면 기억에 남는 말등을 입력하고 기념일을 세팅한 뒤에 '변경 내용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변경 내용이 저장되면 하트 뿅뿅 표시와 함께 페이스북 연애중 표시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북에 돌아다니시다 이런 표시 많이 보셨죠? 

하트 아래에는 기념일도 하단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굳이 기념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면 설정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인공지능 AI에 대한 갑작스런 관심


요즈음 한창 인공지능(AI)과 로봇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아마도 얼마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이세돌 9단과 알바고의 바둑 사건이 계기간 된 것 같다.
이세돌 9단이 알파고에게 승리하였다면 관심이 이렇게까지 높지는 않았겠지만, 인간의 대표 선수로 발탁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을 지닌 알파고에게 패배하면서 사람들은 인간의 패배에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사건으로 미래 로봇의 역습에 대한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미래는 급변하고 있다. AI의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각종 매체들은 앞으로 사라질 위기군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로봇과 일자리


미국 내러티스사이언스가 로봇을 활용해서 각종 금융기사를 작성해서 경제전문지 포스트에 판매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일이다. 내러티스사이언스의 로봇은 사람이 쓰면 1시간이상 걸리는 증권 뉴스를 5분 안에 작성한다. 생산성이 인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로봇은 월급이 적다고 불평하지 않으며 사내 복지정책을 늘려달라고 조르지도 않는다. 


작년 여름에 즈음해서 영국 옥스퍼드대와 컨설티업체 딜로이트는 일자리의 미래 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앞으로 20년안에 로봇이 잠식하게될  직업 군의 순위를 리스터업했다.
BI 인텔리전스 자료에 의하면 20년 내 로봇으로 대체될 직업의 Top10은 다음과 같다

1위는 텔레마케터
2위 회계사
3위 판매원
4위 기자
5위 부동산 중개인
6위 타자수
7위 조립기사
8위 조종사
9위 경제 통계 분석가
10위 헬스트레이너 였다.

대체 가능한 직업들을 보면 일단 주로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업무뿐 아니라 복잡하지만 반복적인 업무가 있는 직업군이 포함되어있다.
10위권 중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고소득을 올리는 직업군이 포함되어 있다. 이른바 고소득 업종으로 불리우는 회계사와 조종사도 미래에는 안전하지 않다.
회계사와 조종사의 경우 업무가 복잡하지만 업무의 반복적인 룰만 찾아낸다면 로봇으로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한 업무가 될 수 있다.

더구나 이제는 반복적인 업무가 아니라 컴퓨터 스스로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deep learning)의 발달로 창의적인 분야도 로봇의 진출과 역습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나의 일은 어떠한가?


보고서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어떤 직업이 미래에 안전한지를 알 수 있다.
로봇이 얼마나 더 발전하지는 모르겠지만, 로봇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장 먼저 대체될 업무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는 위기라는 것 그리고 복잡해도 반복적인 룰이 있다면 로봇으로 대체되기 쉽다.

그렇지만, 자신의 일이 반복적이라고 해서 모두 로봇으로 대체되는 것은 아니다.
일 자체가 반복적이라도 육체적인 복잡성이 함께 존재한다면 당장 로봇으로 대체되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서 시장에서 장을보고 음식을 준비하고 집안일을 하는 가사도우미나 육아 도우미는 당장 로봇의 기술 수준을 보면 대체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자신의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일을 하거나 반복적인 일에서도 창의성을 불어넣어주어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로봇이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육체적으로 복잡한 일을 해야한다.

생각해보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반복적인 일인가? 반복적인 일이라면 반복적인 일에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는 없을까?
그렇지않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것이다.




결국 직업에 대한 고민은 자신의 몫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두 손 놓고 기다릴 수 는 없다. 그러기에는 우리에게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앞으로는 삶은 그리 녹녹하지 않다. 수명은 연장되었고 100세 시대는 현실로 다가왔다.
과거와는 틀리게 일자리 전쟁은 치열하다. 하나의 일자리에 청년, 중년, 실버층이 일자리 전쟁이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의 역습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로봇에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그럴수는 없다. 로봇은 인간의 피조물일 뿐이다.
AI(인공지능) 기술이 보편화 되는 시점에 우리는 그 기술을 이용해야한다.

일반인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쉽지않다. 우리는 기술이 보편화되는 시점을 주시해야 한다.
언젠가 보편화되는 AI기술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직업의 위기에서 안전할 것이며 로봇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에 인간은 능히 로봇을 이길 수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활용해서 로봇을 이겨야 한다. 인간의 역습이다.

"Fight fire with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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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2014에서 목차만들기, 문단번호 및 문단수준 단축키


한글2014의 문단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목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목차는 대게 아래와 같이 문단의 수준이 증가하거나 감소되는 트리구조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위키피디아에서 한글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검색된 페이지에서 적색 박스 부분의 목차를 보면 목차는 일반적으로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와 같이 트리 구조인 하이러키구조로 구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목차를 구성할 때 문단에 대한 번호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기입한다면 무척 불편한 일입니다. 한글2014나 한글2010 아래아한글을 사용하면 문단 기능을 사용해서 자동으로 문단 번호를 매길수 있으며, 문단 수준 감소나 증가기능을 사용해서 편리하게 목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2014 문단 기능 사용하기


그렇다면 위의 위키피디아 예제를 사용해서 문단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제의 분류는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로 삼단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한글2014의 새 문서를 연다음 아래와 같이 예제 글자를 입력합니다.



작성한 글을 드래그 한 뒤에 서식메뉴를 클릭합니다. 서식메뉴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개요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적색 박스의 개요 부분을 클릭합니다.



자동 문단 형식을 아래와 같이 선택합니다.     



자동 문단번호 형식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문단 번호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문단의 트리 구조에 맞게 문단의 수준을 감소나 증가를 시키면 됩니다.



한글2014의 문단 수준 감소나 증가


한글2014의 문단 수준의 감소나 증가 기능은 아래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문단 수준 감소나 증가 아이콘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2014 문단 수준 감소나 증가 단축키


그렇지만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므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단 수준 감소는 Ctrl와 숫자 Num키패널의 + 키를 누릅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문단 수준 증가는 Ctrl와 숫자 Num키패널의 - 키를 누릅니다.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커서를 두 번째 줄 맨 앞으로 옮겨놓습니다.



단축키인 Ctrl + 숫자패널의 플러스기호(+)를 누릅니다. 단축키를 한번 누르면 아래와 같이 문단 수준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행마다 문단 수준 감소 증가 단축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간편하게 자동 문단 번호 간편하게 목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LiveRe)란 무엇인가?


지난 시간에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라이브리(LiveRe)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라이브리 홍보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는 홍보 문구대로 댓글을 통합관리하면서 유익한 콘텐츠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티스토리 운영하는 운영자에게는 라이브리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댓글을 달 수 있게하는 좋은 소통의 도구입니다.


라이브리는 티스토리 운영자와 사용자에게 댓글을 사용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는 라이브리를 통해서 여러가지 SNS 계정으로 작성한 댓글을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지 않은 사용자는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자신의 SNS 계정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것입니다.


라이브리를 사용해서 티스토리 댓글 달고 확인하기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 설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면 라이브리에 댓글이 제대로 달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라이브리에 대한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하면 맨 아래쪽에 아래 화면과 같은 SNS 댓글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에 대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라이브리에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로그인은 라이브리 홈페이지에서 해도 가능하지만 아래 화살표가 가르키는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해서도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로그인을 하는 팝업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에 가입한 이메일과 비밃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로그인을 하게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댓글 화면이 활성화 됩니다.  현재 라이브리외에는 다른 SNS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는 않았기때문에 다른 SNS 계정 아이콘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댓글을 작성한 뒤에 오른쪽 아래에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댓글이 하나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아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답글 버튼을 클릭합니다.


답글 버튼을 클릭하면 댓글에 대한 답글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입력창에 아래와 같이 답글을 입력한 뒤에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아래화면과 작성한 포스팅에 같이 댓글과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확인하고 나서 아래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간단한 라이브리 관리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적색 사각형 박스안에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다른 SNS 계정을 추가로 라이브리 댓글에 연동하려면?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의 오른쪽에 간단한 라이브리 댓글 관리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은 라이브리의 마이라이브리 화면입니다. 만약 다른 SNS 계정을 더 연동하고 싶다면 오른쪽에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에 다른 SNS 계정을 더 연동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인사이트)에서 SNS 댓글 관리하기


이제는 라이브리에 댓글에 대한 통합 관리 및 분석을 할 차례입니다. 라이브리는 관리자 화면에 속하는 인사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오른쪽의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메뉴와 마이라이브러리와 인사이트 화면에 접속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먼저 라이브리 사이트에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로그인을 하고 나면 오른쪽에 아이콘이 라이브리 아이콘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서 라이브리에서 관리자 화면이라 말할 수 있는 인사이트 메뉴를 클릭합니다.



인사이트 화면에 들어오면 기간별로 댓글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어떤 기기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댓글을 작성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댓글 관리와 설정하기 메뉴를 통해서 잘못된 댓글에 대한 스팸처리도 할 수 있고 댓글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현재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구버전 신버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버전은 어떤 점이 좋아졌을까요?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 신버전의 장점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신버전은 구버전에 비해서 대표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 신버전은 구버전에 비해서 10개의 SNS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지원 가능한 SNS는 라이브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구글+, 링크드인,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깃허브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두번째, 댓글관리나 콘텐츠 통계 분석이 가능한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세번째, 일곱가지 컬러의 테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별도의 소스코드 수정없이 모바일 페이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왜 라이브리 티스토리 플러그인인가?-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댓글의 차이점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때의 큰차이점 중의 하나는 바로 이용자 수에 대한 것입니다.
네이버는 전국민이 대부분 이용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 인터넷 사용자들은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을 달때도 사용자들은 별도의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로그인한 네이버 계정하에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티스토리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댓글을 달때는 티스토리에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다면 그저 즉석에서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댓글을 달아야합니다. 
이런 번거로운 과정때문에 티스토리에 댓글을 다는 유저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티스토리에는 사용자가 댓글을 편리하게 달고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필요한데 라이브리 플러그인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라이브리(LiveRe)


그럼 새롭게 단장한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라이브리(LiveRe)을 설치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서도 새로워진 라이브리 플러그인 이용을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리는 단순히 댓글뿐아니라 소셜과 공유를 위한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화면 플러그인 설정


라이브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 로그인 한 뒤에 왼쪽 메뉴에서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에 들어가야합니다.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플러그인 설정 화면이 나타나면 상단의 글 내보기 메뉴를 클릭하고 소셜댓글 LiveRe(신버전)을 클릭합니다.


소셜댓글 LiveRe(신버전)을 클릭하면 data-uid 를 입력하는 란이 나타납니다. data-uid는 라이브리 사이트에서 발급받아서 붙여넣어야 합니다. 아래 화면의 라이브리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해서 라이브리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라이브리(LiveRe) 회원 가입 및 설치하기


라이브리 사이트로 이동하면 무료 버전인 시티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31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사용하실 분들은 무료기간에 이용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라이브리 화면에서 지금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라이브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여야합니다. 




회원가입이 아직 되어있지 않다면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아래 라이브리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계정으로 정보를 입력하고 계정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라이브리 씨티 코드발급 신청하기


계정을 생성한 뒤에 라이브리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이 라이브리 시티 코드를 발급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URL과 사이트 이름, 사이트 유형을 선택한 뒤에 코드발급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내 라이브리 설정에서 지원할 SNS 선택에서 전체 선택을 클릭한 뒤에 코드 발급받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지원할 SNS나 다른 내 라이브리 설정은 추후에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씨티 발급 화면입니다. 티스토리에 설정을 할 것이므로 오른쪽 티스토리 탭을 클릭한 뒤에 아래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의 Copy Data-uid를 클릭합니다. Copy Data-uid를 클릭하면 코드가 발급됩니다.



Data-uid가 복사되었다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Data-uid가 복사되었으므로 이제는 티스토리 관리화면의 플러그인 설정화면에 붙여넣기를 하면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 코드 붙여넣기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화면에서 복사된 data-uid를 붙여넣기 합니다. 티스토리 댓글을 숨기지 않으려면 티스토리 댓글숨김 체크를 해제한 뒤에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소셜댓글 라이브리(신버전) 사용에 체크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티스토리에서 확인하기


이제 티스토리 포스팅의 댓글 부분에 가보면 아래 화면처럼 티스토리 댓글이 나오고 SNS 계정으로 글쓰기라는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댓글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댓글과 라이브리 플러그인 댓글이 모두 보이는 것이 싫다면 플러그인 설정에서 티스토리 댓글 숨기기를 하면 됩니다.

라이브리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의 사용법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윈도우10 메일 동기화 및 메일 앱 사용


윈도우10의 메일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여러가지 메일 계정을 한 곳에서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네이버 메일과 다음, G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세 가지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회사에서 제공하는 앱에 접속하거나 사이트에 방문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번거러움을 덜 수 있는 것이 바로 윈도우10의 메일 앱으로 윈도우10을 설치하면 기본 제공되고 있습니다.
윈도우10 메일 앱에 메일 계정 등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이전 포스팅을 참고바랍니다.



그럼 윈도우10 메일 동기화 및 메일 앱 사용방법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윈도우10 시작 버튼을 클릭해서 메일 앱을 실행합니다.





윈도우10 메일 앱 계정화면


윈도우10 메일 앱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메일 앱은 크게 세 개의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면의 맨 왼쪽은 메일 계정 부분과 편지함 보관 폴더가 있으며, 가운데 화면에는 메일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맨 오른쪽 화면은 가운데 메일 목록에서 선택한 메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메뉴에서 계정과 폴더 항목이 있습니다.
계정 항목은 자신이 윈도우10 메일 앱에 등록한 메일 계정이 모두 나타나며, 해당 메일 계정을 클릭하면 메일 계정이 이동됩니다.
폴더 항목은 받은 편지함과 보낸 편지함등이 있는 일종의 편지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일 계정 전환하기


윈도우10 메일 앱에서 메일 계정을 전환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왼쪽 계정 항목에서 원하는 계정을 클릭하면 바로 메일 계정이 전환됩니다.




윈도우10 메일 동기화하기


윈도우10 메일 동기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운데 메일 목록 위쪽의 동기화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동기화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동기화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고 동기화가 완료되면 메일 계정에서 새로 가져온 메일이 윈도우10 메일 앱 화면의 오른쪽에 나타납니다.





메일 읽기 도구 사용하기


윈도우10 메일앱은 받은편지함의 오른쪽 상단에 메일 읽기 도구가 있습니다. 



받은편지함의 메일 읽기 도구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신 : 현재 받은 메일에 대한 답장 메일 전송합니다.
전체 회신 : 현재 메일에 참조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 사람까지 포함해서 함께 메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전달 : 현재 받은 메일을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보관 : 필요한 메일은 자신의 메일 보관함에 보관하는 기능입니다.
삭제 : 메일의 삭제 기능입니다.
플래그 설정 : 플래그 설정은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메일에 깃발 표시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깃발 표시로 나중에 중요한 메일만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읽은 상태로 표시 : 메일은 읽은 상태나 혹은 읽지 않은 상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동 : 현재 받은편지함에 있는 메일을 다른 편지함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구글 Apps 시스템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려면?


구글 앱스는 각각의 서비스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화면을 제공합니다.




대시보드를 확인하기 위해서 구글앱스 관리콘솔에서 오른쪽의 도구 > Apps 상태 대시보드를 클릭합니다.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가 아래 화면과 같이 나타납니다. 구글앱스의 서비스 운영상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구글 오류 나 서비스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구글앱스는 사용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의 상황을 신호등과 같은 아이콘으로 제공합니다. 서비스 상태는 아래와 같이 문제 없음, 서비스 문제, 서비스 중단 세 가지로 표시됩니다. 


또한,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의 서비스 오류 정보 제공 기간은 현재일 기준으로 이전 일주일간입니다.


구글앱스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구글앱스에는 여러가지 구글 앱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중인 앱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령, 구글앱스를 통해서 이메일이 전송이 않된다든지 문서 작업에서 에러나 오류가 발생한다면 먼저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를 확인해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면 회사의 인터넷 환경을 확인하거나 구글앱스의 관리콘솔을 확인하면 대부분 그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은 24시간 고객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고객 지원 서비스는 아래 화면처럼 구글앱스 관리 콘솔의 고객지원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고객 지원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구글앱스는 고객에게 24시간 전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 PIN 번호가 없다면 고객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PIN 번호는 무분별한 문의에 대한 일종의 선별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도 아닌 사용자에게 구글이 모두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기존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의 품질은 아무래도 저하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서비스 수준 계약(SLA : Service Level Agreement)


구글앱스는 서비스 수준 계약을 하는 서비스와 그렇지 않은 서비스로 나누어집니다.




서비스 수준 계약(SLA 계약)


서비스 수준 계약이란 통상적으로 IT업계에서는 SLA 계약이라는 용어로 많이 사용합니다.
SLA에 대해서 위키피디아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서비스 수준 협약서(Service Level Agreement)는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공급자와 사용자간에 서비스에 대하여 측정지표와 목표 등에 대한 협약서이다.
일반적으로 여기에 포함될 수 있는 서비스 측정치들은 CPU의 가용시간, CPU 응답시간, 헬프 데스크 응답시간, 서비스 완료시간 등이다.

아래 구글 Apps의 서비스 수준 계약의 내용을 보면 매월 적어도 99.9%의 가동율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만약 구글앱스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서비스 기간과 동일한 금전적 크래딧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단, 서비스 장애 발생시 모든 고객에게 자동으로 금전적 크래딧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요청한 고객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래와 같이 구글 Apps 서비스 수준 계약이 적용되 않는 제품군인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지도, 구글 보이스, Blogger등에는 SLA 미지원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을 하여도 구글에 금전적인 크래딧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앱개발 어플리케이션 제작하기


이번 시간에는 전화걸기 및 인터넷 접속하기 기능의 간단한 어플제작을 해보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아래 이전 포스팅을 순서대로 학습한 뒤에 진행바랍니다.


지난번 시간에는 간단한 버튼을 생성해서 버튼 클릭시 메시지를 출력하는 것을 실습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만든 앱을 통해서 간단한 전화걸기나 인터넷 접속을 해보는 예제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습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클립스를 실행한 뒤에 Graphical Layout에서 전화걸기 버튼과 인터넷 접속 버튼을 생성합니다. activity_main.xml 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xml 소스를 확인합니다. xml 소스 확인 뒤에는 java 프로그램에서 버튼 클릭시에 이벤트 처리부분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Grahpial Layout은 activity_main.xml 소스부분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놓은 일종의 GUI(Grahpic User Interface) 입니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영어: graphical user interface, GUI)는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그림으로 된 화면 위의 물체나 틀, 색상과 같은 그래픽 요소들을 어떠한 기능과 용도를 나타내기 위해 고안된 사용자를 위한 컴퓨터 인터페이스이다.


어플리케이션 버튼 만들기


왼쪽 화면에서 

Button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오른쪽 Layout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마우스를 드래그하는대로 오른쪽 화면으로 옮기면 버튼이 생성됩니다. 마우스로 위치를 버튼의 크기를 적절하게 조절한 뒤에 버튼의 이름을 전화 걸기와 인터넷 접속하기로 변경하겠습니다.





버튼 이름 변경하기


버튼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서 하단 부분에 activity_main.xml 탭을 클릭새서 소스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Button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activity_main.xml 소스에서 버튼에 보이는 이름은 android:text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Graphical Layout에서 Button으로 생성되어 있습니 여기에 각각 전화 걸기와 인터넷 접속하기를 입력합니다.
입력이 끝나면 Grahpical Layout 탭으로 이동해서 버튼의 이름이 변경되었는지 확인합니다.



Grahpical Layout 탭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전화걸기와 인터넷 접속하기 버튼이 생성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는 버튼에 각각 전화를 거는 이벤트와 인터넷 접속하는 이벤트를 만들어서 실제 버튼 클릭시에 동작이 되도록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 작업을 Grahpical Layout에서 진행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Grahpical Layout 편리하기는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레이아웃 설계를 할 때는 간단한 화면 Layout보다는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복잡해져도 Grahpcial Layout으로는 실제 단말에서 화면이 깨지거나 activity_main.xml 소스를 직접 수정해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Grahpcial Layout은 참고용으로 사용을 하고 실제는 activity_main.xml 소스를 직접 수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버튼 클릭 이벤트 만들기


이제 각 버튼에서 Java 소스 코드를 참조해서 버튼을 눌렀을 때 동작이 되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화걸기 부분의 소스를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여기서 Intent 라는 객체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nten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에게 뭔가를 지시하고자하는 의도하는 자바객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안드로이드에게 전화를 걸게하거나, 인터넷을 접속하게 하기위해서 일종의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전화걸기 소스코드 작성이 끝나면 인터넷 접속하기 소스를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완성된 전체 소스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작한 앱개발 어플리케이션 실행하기


소스코드 작성이 끝났으면 Ctrl+F11을 눌러서 간단히 제작한 앱개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애뮬레이터는 구동시켜놓아야 합니다.

애뮬레이터가 실행되면 전화 걸기버튼과 인터넷 접속하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그럼 전화를 걸어보겠습니다. 전화걸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가상 단말이 실행되어서 전화 걸기를 수행합니다. 이번에는 MENU 버튼 옆의 BACK 버튼을 클릭해서 원래 화면으로 돌아온 뒤 인터넷 접속하기 버튼을 클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다음사이트가 브라우징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Intent 객체에서 입력한 인터넷 주소로 인터넷 브라우징되는 것입니다.



첫번째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만들기


첫번째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자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보면 언제나 만나는 단어는 Hello 입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도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첫번째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의 이름은 HelloAndroid 으로 만들겠습니다.
이클립스의 File > New > Other 메뉴를 클릭하거나 단축키인 Ctrl+N 를 누릅니다.




다음과 같은 팝업이 나옵니다. 여기서 Android > Android Application Project를 클릭합니다.




Next 버튼을 클릭해서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Application Name에 HelloAndroid 라고 입력을 하면 Project Name과 Package Name이 자동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에 디스플레이 되는 항목은 중에서 위에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Application Name : 앱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앱 사용자를 위한 이름입니다.
Project Name : 패키지 구분을 위한 개발자를 위한 이름입니다.
Package name :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이해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위한 이름입니다.




그런데 Package Name 항목에 경고 아이콘이 보입니다. com.example 은 접두어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com.example을 com.ex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com.ex로 변경 후 경고표시가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inimum Required SDK 항목은 SDK 호환성 부분입니다.
Minimum Required SDK은 자신이 만든 앱이 구동되는 최소한의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사용자가 최소한 이정도 되는 사양의 스마트폰 단말기를 사용해야 제작한 앱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Next 버튼을 클릭해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 사용 현황


잠시 안드로이드 버전별 사용 현황을 확인해보고 다음 단계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SDK 호환성부분을 보다보면 현재 전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어떤 O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별 사용현황 통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현재는 안드로이드4.4 KitKat 버전이 점유율 35.5%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전입니다.




 

프로젝트 환경 설정


이 화면은 프로젝트의 환경 설정을 하는 부분입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Create custom launcher icon은 해제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앱의 첫화면 설정하기


앱의 첫화면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각각을 클릭해보면 앱 화면이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간단한 Black Activity를 선택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만들고자 하는 앱 첫 화면의 소스화일 이름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디폴트로 MainActivity가 기입되어있습니다. 입력되어 있는 값을 그대로 두고 Finish 버튼을 클릭합니다.



공란이었던 이클립스 편집기 화면에 자동으로 소스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간단을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독성 높은 폰트를 사용하는 것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가독성이 높은 Dejavu San Mono 폰트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가독성 높은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에뮬레이터 구동하기


이번에는 에뮬레이터를 구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뮬레이터는 실제 물리적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컴퓨터에서 가상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이클립스 화면 메뉴에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에뮬레이터가 구동되기 위해서는 AVD라고 하는 Android Virtual Device를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Create 버튼을 클릭합니다.



힙메모리와 AVD 설정하기


AVD 설정 화면을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세팅합니다. 세팅이 완료되면 OK버튼을 클릭합니다.
VM Heap 은 64MB 입력합니다. VM 힙의 크기가 작으면 앱이 동작하지 않고, 너무 크면 메모리 부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해본결과 64MB 가 적정 힙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입력후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AVD Name이 Android4x로 생성된 AVD가 보입니다. Start 버튼을 클릭해서 가상 디바이스를 구동합니다.



Start 버튼을 클릭하면 시작 옵션팝업이 뜹니다. Launch 버튼을 클릭해서 구동을 진행합니다.



에뮬레이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동되는데 시간이 소요됩니다.



구동이 완료된 가상 스마트폰 화면입니다.

현재 인텔i5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는 제 경우 1분10초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VGA800 모드일때 1분10초였지만, 해상도가 높은 WXVGA800으로 구동시에는 훨씬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가상 스마트폰에서 한글 설정하기


가상 스마트폰인 에뮬레이터에서 설정부분을 클릭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Custom Locale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Custom Locale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언어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현재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언어가 영문으로 나타납니다. 



아래쪽으로 내리다보면 한국어인 ko 로케일이 있습니다. ko-Korean을 선택하고 선택버튼을 클릭합니다.



한국어를 선택하자 언어 설정부분이 모두 한글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키패드에서 홈키를 클릭해서 스마트폰 홈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홈화면으로 이동하면 영문으로 되어있던 카메라가 한글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버튼 이벤트 실습 선수과정


이번 시간에는 스마트폰 화면에 버튼을 만들고 버튼을 클릭할 때 이벤트를 발생하는 것을 실습하겠습니다.
이전 강좌와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실습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서 이전 포스팅 내용을 확인하고 진행바랍니다.


스마트폰에 출력하는 텍스트 문구 변경해보기


지난시간에 아래 화면과 같이 가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Hello World 라는 문구를 출력하는 것을 학습하였습니다.
버튼을 생성하기에 앞서서 이전에 실습했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에서 입력하지도 않은 Hello world!라는 문구가 어디에서 설정되어 있는지 소스를 찾아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클립스에서 MainActivity.java 소스를 열어보겠습니다. 
아래 소스를 살펴보면 Java의 표준 문법에서 보이는 Java의 시작을 알리는 main() 함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Hello world!라는 문구를 표시하게 하는 것일까요?

아래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함수 부분을 보겠습니다. setContentView() 함수에 인자로 쓰인 R.layout.activity_main 부분에 열쇠가 있습니다.



왼쪽 네비게인션 화면의 HelloJava 프로젝트의 res폴더를 펼쳐 보도록합니다. res > layout 폴더를 열면 activity_main.xml 이라는 화일이 있습니다. activity_main.xml 화일을 클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하면 오른쪽 화면에 디자인 설계를 하는 Graphical Layout 화면이 나타납니다. Graphical Layout 탭옆의 activity_mail.xml 탭을 클릭합니다.


activity_main.xml 탭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activity_main.xml에 대한 소스 화면이 보입니다. xml소스안에도 Hello world라는 문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텍스트 문구를 나태내는 String 문자에 대한 정의를 해두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TextView /> 태그안을 살펴보면 @string/hello_world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이 String 문자를 별도 정의한 부분입니다.



res/values 폴더를 클릭합니다. 이곳에 strings.xml과 styles.xml 화일이 존재합니다.



strings.xml 화일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오른쪽 화면에서 hello_world (String) 항목을 클릭하면 Value값에 Hellow world! 라는 문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단의 Resources 탭옆에 strings.xml 탭을 클릭합니다.



조금전 Resource 탭에서는 UI 형태로 값을 입력할 수 있지만 strings.xml 탭을 클릭하면 xml 소스코드를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소스안의 hello_world라는 string 태그안에 Hello world!라는 String 문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자가 출력되는 소스의 연결고리를 정리해보면 /res/values/strings.xml 소스의 hello_world는 /res/layout/activity_main.xml 안의 @string/hello_world와 연결되어 참조되고 activity_main.xml 는 /src/MainActivity.java 안의 setContentView(); 함수에 R.layout.activity_main 라는 파라미터로 전달되어짐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string 문자를 다음과 화면과 같이 안녕 Java라고 변경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재실행시킵니다. 재실행 단축키는 Ctrl + F11 입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재실행 시키면 에뮬레이터인 가상의 스마트폰에서 실행결과가 나타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출력 문구가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버튼만들기


버튼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는 activity_main.xml 화일안의 <TextView> 태크를 <Button>이라는 이름의 태그로 변경합니다.
변경된 소스를 저장한 뒤 어플리케이션을 재실행(Ctrl + F11)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이 재실행되고 나니 텍스트였던 부분이 버튼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 클릭 이벤트 발생시키기


이번에는 버튼을 클릭했을때 버튼 클릭 이벤트를 발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버튼 클릭 이벤트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작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첫번째는 xml 화일인 activity_main.xml에 정의된 버튼의 ID를 추가합니다.
이벤트 발생을 시키려면 <Button> 태그안의 속성에 ID 속성을 추가해야합니다.
ID속성은 @+id 을 표기하여 지정합니다. 
 
형식 : @+id/정의하려는 이름
사용예) @+id/startBtn



두번째는 Java 화일인 MainActivity.java에 정의된 버튼의 이벤트 처리 코드를 추가합니다.

onCreate() 메소드 안에 Button 클래스를 생성하고findViewById() 함수로 xml에 정의되 startBtn ID 값을 매핑시킵니다.


Button 클래스의 setOnClickListener() 메소드를 활용해서 클릭이벤트를 Listening 합니다.



클릭시에 필요한 onClick() 메소드를 활용합니다.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Toast 클래스를 사용합니다.

            
완성된 소스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플이케이션을 실행해서 버튼을 클릭하면 버튼 클릭이벤트가 아래 화면과 같이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이클립스 단축키 Tip)
Ctrl + Shift + O : 이클립스가 필요한 자바 Class를 자동으로 import 해줍니다.


이클립스(eclipse)에서 톰캣(tomcat) 연동하기


자바 웹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이클립스에서 톰캣을 연결하고 설정해야합니다.
톰캣 서버를 설치하는 것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바랍니다.




톰캣 서버의 폴더 구조


톰캣을 설치하고 나면 톰캣 디렉토리가 생성됩니다. 톰캣 서버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아래 톰캣 폴더 구조를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톰캣 서버 폴더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서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좋은 공부가 됩니다.

 폴더

설명 

 bin

톰캣 실행과 과련된 배치 파일이나 스크립트 파일 

 conf

톰캣 서버의 환경 설정 파일 

 lib

톰캣 서버 자바 라이브러리 파일 

 logs

톰캣 서버의 실행 상태를 기록한 로그 파일 

 temp

 톰캣 서버가 실행 중에 사용하는 임시 폴더

 webapps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는 폴더

 work

 JSP를 자바 서블릿 소스로 변환한 파일이 들어 있음



이클립스에 톰캣 서버 정보 등록하기


이클립스에서 만든 자바 웹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려면 아래의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 하루에도 수십번 복사 및 서버 적용 작업 반복했습니다. 

톰캣의 홈 디렉토리인 webapps 폴더에 웹 애플리케이션 복사
웹 애플리케이션 복사 뒤 테스트를 위해서, 톰캣 서버의 shutdown 및 startup을 수행

프로그램을 작성 -> 애플리케이션 복사 -> 서버 shutdown -> 서버 start

이런 이런 불편점 해소를 위해서, 이클립스는 WTP(Web Tools Platform) 플러그인 제공합니다.


이클립스 WTP(Web Tools Platform) 플러그인


WTP 플러그인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개발 및 빌드 테스트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톰캣 서버 시작 및 종료 기능
톰캣의 webapps에 웹 애플리케이션을 복사하지 않고 사용


이클립스에 톰캣 서버 정보 등록하기


이클립스 화면에서 Window > Preference 를 선택합니다.
Server > Runtime Environments 화면에서 오른쪽 Add 버튼을 클릭합니다.




서버 등록창에서 Apache Tomcat v7.0 노드를 선택한 뒤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Browse 버튼을 클릭해서 톰캣이 서버의 홈 디렉토리를 찾아서 선택합니다.
선택한 뒤에 Finish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을 완료합니다.



설정을 완료하면 조금전 열었던 Server Runtime Environments의 화면에 톰캣 서버가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 톰캣 실행환경 구성하기


조금전 톰캣 서버 정보를 이클립스에 설정하였습니다. 이제는 WTP에서 톰캣을 실행할 수 있도록 톰캣 설정 파일을 복사하고 임시 배치 폴더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이클립스에 Servers뷰가 있어야 합니다. Window > Show View > Servers 를 클릭합니다.




이제는 톰캣서버를 등록해야 합니다. 오른쪽 아래의 서버탭에서 No server are .. 부분을 클릭합니다.



모든 설정은 디폴트로 상태로 둔 뒤에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새로운 서버를 추가하고 삭제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왼쪽은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목록을 보여주고 오른쪽은 톰캣 서버에 배치된 웹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나타냅니다.

아직 웹 프로젝트를 만들지 않았으므로 양쪽 모두 공백 화면입니다. Finish 버튼을 클릭해서 등록을 완료합니다



이제 이클립스 화면에서 Server 프로젝트가 보입니다.



Project Explorer 뷰에서 보면, Servers 폴더를 클릭하면 Servers 프로젝트 아래에 톰캣 실행 환경 이름으로 폴더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이 폴더에는 톰캣 홈 디렉토리의 conf 폴더에서 복사해온 설정 파일들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체체계 색상환


색상환의 각 지점에 위치한 색상은 명도와 채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톤으로 변화됩니다. 색의 수는 수천 가지로 확장될 수 있으며 여러 색채 학자들의 이론에 근거한 기본의 색의 수와 명도나 채도의 전개 범위에 다라 각기 다른 색체 체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미술이나 디자인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어도 색상환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은 색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색상환에는 여러가지가 있으지만 대표적으로 먼셀표색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셀표색계


모든 사물을 디자인 하는데 색의 배색은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배색을 잘하기 위해서는 색깔의 위치를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색상환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셀의 표색계는 미국 화각 멘셀에 의해서 고안된 체계입니다. 먼셀의 색상은 레드, 엘로우, 그린, 블루, 퍼플의 R, G, B, Y, P 다섯까지 색상을 기본으로하며 10등분해서 100가지 색상으로 분할합니다.

우리가 RGB라고 부르는 것도 다섯가지에서 중요한 세 가지 색상인 레드(R), 그린(G), 블루(B)을 골라낸 것입니다.

[ 자료 참조 : 위키피디아 ]



먼셀 방식은 색의 삼요소라고 부르는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를 사용해서 HV/C 방식으로 색을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서 5Y 8/10(HV/C)라고 표기하면 대표색 5번색인 노란색을 5Y로 표기한 것이며 명도는 8이고 채도는 10이라는 의미입니다.
명도의 경우에 숫자가 높을수록 명도가 높다고 이야기합니다.

색상(Hue)


색상은 레드, 엘로우, 그린, 블루, 퍼플이 기본색이 10등분 되어서 100가지 색상을 나타냅니다.
기본색이 레드(R), 엘로우(Y), 블루(B), 그린(G), 퍼플(P)이라면 중간색의 표기는 GY, RP와 같이 표기합니다.

명도(Value)


명도는 빛의 반사율에 따른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표기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흑색은 0이며 백색은 10입니다.

채도(Chroma)


채도는 색의 순하고 탁한 정도를 나타냅니다. 무채색은 0이며 순수한 색상일수록 채도값은 올라갑니다.
무채색은 명도만 가지고 채도와 색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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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 정보 그리고 지식에 대해서  (0) 2016.02.10

워드프레스 콘텐츠 작성시 페이지(Page)와 글(Post)을 구분해서 사용하자


워드프레스를 사용해서 글을 작성할 때 워드프레스 콘텐츠 타입을 크게 본다면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하나는 페이지(Page)이고 하나는 글(Post)입니다.
일반적으로 페이지(Page)는 회사 소개등 정적인인 내용을 구성할 때 사용하고, 동적인 블로그성 내용은 글(Post)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징 기능이란?


페이징 처리 기능은 아래 그림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갈 것입니다. 페이징 처리 기능은 구글 화면과 같이 클릭을 해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기능을 이야기합니다. 페이징 처리기능이란 용어는 페이지 네비게이션으로 IT 업계에서는 명명하기도 합니다.




요즈음에는 여러 블로그 시스템에서 페이징 기능을 특정 아이콘이나 이미지를 클릭해서 페이징 기능을 두는 대신에 스크롤을 내리면 동적으로 다음 블로그 내용들이 보여지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페이징 기능 적용의 묘(妙)


워드프레스의 페이징 기능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보아야합니다. 워드프레스의 버전과 어떤 테마를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페이징 기능을 적용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워드프레스의 태생은 작은 블로그 프로그램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태생이 블로그이기 때문인지 과거 워드프레스 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페이징 처리 기능이 페이지번호가 보이는 방식이 아니라 이전, 이후 정도의 페이지 기능 정도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숫자가 보이는 페이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페이징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WP-PageNavi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만건이상 설치된 WP-PageNavi 플러그인은 지금도 워드프레스에서 페이지 네비게이션 기능을 구현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러그인입니다.




그렇지만 아래 화면과 같이 WP-PageNavi 플러그인을 설치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WP-PageNavi 플러그인을 설치한 뒤에 자신의 워드프레스 테마 소스에서 functions.php 나 index.php 등 php 소스를 뒤져서 next_posts_link() 함수를 찾아서 아래 그림과 같이 변경해 주어야 했습니다.





테마가 변경될 때마다 페이징 소스를 수정해야하는 번거로움


워드프레스 설치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TwentyThiteen, TwentyFourteen 테마가 있습니다.
TwentyThiteen 테마까지는 그래도 아래 화면과 같이 next_posts_link 로 검색해서 찾으면 function.php 화일에 동일한 함수명으로 존재를 하였으나
TwentyFourteen 테마에서는 함수 이름마저 변경되었을 뿐아니라 작동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 TwentyThiteen 테마 fuctions 소스 ]





TwentyFourteen 테마에서는 functions.php 안에 페이징 기능의 소스가 있는 것이 아니라 template-tags.php 라는 별도의 파일로 inc 폴더안에 존재하게 됩니다. 



소스코드나 함수명도 변경되었습니다.



페이징 기능은 워드프레스 4.2.2와 TwentyFourteen 테마 조합으로


워드프레스 버전을 4.2.2이상 사용하고 기본 테마인 TwentyFourteen 테마를 사용한다면 WP-PageNavi나 별도의 페이징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PHP 소스코드를 수정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페이징 처리 실습하기


페이징 기능 실습환경은 워드프레스 버전은 4.2.2이상이고 테마는 TwentyForteen 로 구성하였습니다.
페이징 기능 사용을 위해서 관리자 화면의 왼쪽 사이트바 메뉴에서 설정 > 읽기 메뉴를 클릭합니다.



읽기 메뉴를 클릭하면 읽기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전면 페이지 표시 항목은 전면 페이지를 표시할 때 최근 글의 리스트를 보여주거나 정적인 페이지를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일단 테스트를 위해서 최근 글 항목에 체크합니다.

페이지당 보여줄 글의 수 항목은 기본적으로 10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서 몇 개의 블로그 글(POST)를 보여줄 것인지 설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입력하는 숫자에 따라서 해당 숫자만큼의 글(POST)를 보여주고 나머지는 자동으로 페이징 표시가 화면에 디스플레이됩니다.




전면 페이지 표시 항목은 최근 글로 선택한 상태에서 페이지당 보여줄 글의 수 항목을 1로 변경하고 저장버튼을 클릭합니다.



저장버튼을 클릭한 뒤에 슈만의 웹사이트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페이징 처리 기능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형 워드프레스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확인하였을 때에 가입형 워드프레스 서비스인 워드프레스닷컴에서는 TwentyFourteen 테마에서 아래와 같이 동일하게 설정하지만 나타나는 페이징 결과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래 화면은 설치형 워드프레스와 동일하게 페이지당 보여줄 글의 수를 1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페이지당 보여줄 글의 수를 1로 설정했기 때문에 페이지당 한 개의 블로그만 나타날 것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가입형에서는 설치형 워드프레스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페이지 번호는 나타나지 않고 이전글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워드프레스 닷컴의 경우에도 버전업이 된다면 페이징 기능이 구현될 것입니다.






설치형 워드프레스 4.2.2 버전과 기본테마 TwentyThirteen의 조합은?


워드프레스 4.2.2 버전과 TwentyThirteen 테마의 조합으로는 페이징 기능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는 페이지당 보여줄 글의 수를 2개로 설정하였습니다.



기본테마인 TwentyThirteen 테마 역시 페이징 기능이 페이지 번호로 출력되지 않고 이전 글로만 나타납니다. 이렇게 페이징 기능은 워드프레스 버전과 테마와 관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쓰는 비장의 방법은?


요즈음 개발되는 테마는 페이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워드프레스 버전과 테마가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소스코드를 수정해야 합니다.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하다면 아래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WP-PageNavi과 WP PageNavi Style 플러그인


플러그인을 설치하기 위해서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의 왼쪽 사이드바에서 플러그인 추가하기 메뉴를 클릭합니다.


플러그인 검색화면에서 wp pagenavi를 입력하고 플러그인을 검색합니다. 검색된 플러그인에서 두 개를 설치할 것입니다.
첫번째 플러그인인 WP-PageNavi는 페이징 네비게이션 기능에 대한 플러그인이고, 두번째 WP PageNavi Style은 페이지 네이게이션의 모양 즉, 스타일을 바꾸는 플러그인입니다. 두 개를 모두 지금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설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WP-PageNavi 플러그인은 설정 > 페이지네비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네비 메뉴를 클릭합니다.




페이지 네비게이션 옵션에서 한 페이지에 보여줄 글(포스트)의 갯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설정을 저장한다고 WP-PageNavi 플러그인의 페이지 기능이 동작하지는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테마 소스를 수정해야 합니다. 테마 소스 수정은 아래 워드프레스 공식사이트 플러그인 설명 내용을 참고하여 수정바랍니다.





스타일은 WP PageNavi Style 플러그인에서


페이지네비의 스타일을 변경하려면 WP PageNavi Style 플러그인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왼쪽 사이드바에 PageNavi Style 메뉴가 생성됩니다. PageNavi Style을 클릭합니다.



이곳은 페이지 네이게이션의 스타일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어떻게 사용자에게 보여지도록 하는지 디자인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스타일을 아래와 같이 변경해 보겠습니다. CSS3 PURPLE 항목을 선택했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 그리고 스마트워크


요즈음에는 실버층이나 초등학생의 경우에도 대부분 모든 사람의 손에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에 따라서는 몇 개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들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아이폰 등장이후 스마트폰은 몇 년안에 세상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회사의 업무 또한 고정적인 장소에서 업무를 보는 시대를 넘어서 스마트워크 시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정부가 스마트워크 시대를 위해서 여러가지 스마트워크 업무장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도 앞으로의 미래의 상황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속도의 시대


하루가 다르게 시스템은 첨단을 향해 달리고 있고 기기는 소형화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의 삶은 과거 시대보다 빨라졌고 속도감 또한 훨씬 빠릅니다. 예전에는 은행을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 은행 업무를 보았고 주식 투자를 하려고 해도 증권사에 가거나 집에서 PC를 켜고 홈트레이딩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은행업무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를 합니다. 속도의 측면에서 본다면 혁신적인 발전입니다. 그런데 실제 과거보다 시간은 더 없어보입니다. 실제 삶에서 과거와 같은 삶의 여유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의 우선순위


특히 회사에서 업무를 보거나 자신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집중해야하는 업무시간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떠오르거나 생기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각종 카드대금, 고지서 납부, 동기모임 장소 예약하기, 영화예매하기 등의 일들은 나의 우선순위상에서 중요한 일들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은 꼭 해야하는 일이지만 우선순위에서는 중요도에서는 밀리는 일들입니다. 일에 있어서 우선순위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가 되거나 미래를 위해서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그 무엇을 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종의 잡무(잡무라고 표현 한 것이 너무한 것 같기도 합니다.)들이 중요한 일을 하는 중간중간에 끼여들면서 하루라는 시간을 놓고 살펴보면 잡무때문에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험을 여러번 하곤 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떠오른 꼭 필요하지만 중요도는 낮은 잡무는 어딘가에 기록해놓지 않으면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메모와 기록의 힘


인간의 두뇌는 한번에 한 가지 생각밖에 못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일종의 잡무에 대한 생각이 떠오른다면 집중하고 있는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 때는 어디엔가 기록해 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잡무로 복잡해진 머리를 해방시키는 방법은 기록하는 것입니다.

저도 느끼는 것이지만 어디엔가 기록해두면 머리가 편안해지는 경험을 자주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기록할 것인가?


그렇다면 어디에 메모나 기록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노트와 펜만 있다면 손으로 적어서 기록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인간이 손에 펜을 들고서 무언가를 쓸때, 손으로 쓰는 행위는 뇌의 신경을 자극해서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그래서 초서라는 학습법은 시대를 막론하고 유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의 모택동은 초서를 통해서 책을 써가면서 공부했다고 하니, 손을 움직여서 쓰는 행위는 훌륭한 학습법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노트와 펜을 이용한 아날로그적인 기록도 좋지만 요즈음에는 IT 기술을 활용한 여러가지 훌륭한 메모와 기록도구들이 있습니다. IT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된 기록 도구의 장점은 부피나 무게가 나가지 않으며 자료가 많이 쌓여있을 때 검색과 확인이 쉽다는 점입니다. 비록 노트에 글을 적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뇌에 좋은 자극을 주는 것은 동일할 것입니다.


에버노트와 구글독스 그리고 구글킵

IT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기록 도구로는 에버노트가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고정적이 유료 사용자가 많을 정도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근래에 에버노트의 상징인 코끼리는 기억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에버노트는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An elephant never forgets) 속담에서 착안을 해서 실리콘밸리의 필리빈이 창업한 회사입니다.



에버노트와 함께 구글독스도 훌륭한 기록 도구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근래에 런칭한 구글킵(Google Keep)은 간편성 때문에 요즈음 제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기록의 내용의 분량이 많은 경우에는 에버노트와 구글독스를 사용하고 있고, 간단하게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하거나 간단한 기록 작업은 구글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피드에 중점을 둔 앱 구글킵(Google Keep)


에버노트와 구글독스도 훌륭한 메모와 기록의 도구이지만 오늘의 할일등 간단한 메모용도로 사용하기에는 구글킵이 가장 적합한 도구라는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구글킵을 사용해보면 알 수 있지만, 구글킵은 신속성과 간편성에 바탕을 두고 개발된 앱처럼 꼭 필요한 기능만을 넣어서 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절차없이 그저 스마트폰에서 구글킵을 실행하면 바로 입력이 가능합니다.
구글킵은 구글 계정만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스마트워크에 비서가 된 구글킵


저는 구글킵을 비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글킵은 업무중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적는 기록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또한 꼭 처리해야하는 잡무들이 있을 때는 집중하던 일을 멈추지 않고 구글킵 비서를 불러서 할 일을 비서에게 맡겨버립니다.
물론 비서인 구글킵이 일을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비서에게 맡겨놓으면 집중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집중하는 일을 마친뒤에 비서를 불러서 맡겨둔 일을 처리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비서를 채용하려면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하지만 구글킵은 비용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스마트워크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채용해야하는 무료 비서인 셈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구글킵



또한 구글킵의 편리한 기능 중의 하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을 하기 때문에 작업의 동시성이 확보된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작성을 해도 노트북이나 아이패드에서 동일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구글 계정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Gmail등 구글 계정 관련된 프로그램에 15GB 용량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만약에 부족하다면 금액을 지불하고 용량을 증설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일반인에게 15GB나 되는 용량은 증설하지 않고도 사용하기에 충분한 용량입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실제 구글킵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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