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미래생존

4차 산업혁명과 미래생존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우리 모두는 생존의 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
과거 한국 경제의 고도 성장시기에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중년, 노년뿐아니라 한창 일자리에 있어야할 청년들도 위기의 중심가운데 있습니다.
먹고사는 일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먹고사는 일은 언제나 중요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먹고 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에 접어들었습니다. 1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영국의 증기기관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2차와 3차 산업혁명은 전기와 반도체로 우리 주변에서 조용히 서서히 움직인 변화로 인해서 혁명이라고 느끼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4차 산업혁명은 다릅니다. 4차 산업혁명은 빠르고 전영역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미래


극단적인 미래예측이란 책에서 제임스 켄턴 박사는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극단적인 미래(Extreme Future)가 될 것이다' 이라고 예견했습니다.
놀랍게도 10년 전에 그가 예견한 것처럼 사회의 많은 분야가 치열한 미래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지만 미래의 정확한 예견은 신의 영역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손을 놓고만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미래의 변화가 우리 개인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지금 자신이 준비할 것과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을 시작으로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 프린팅,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바이오분야등 수많은 기술과 요소들이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크게 세 분류로 나누어보면


올 해초 스위스 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이란 화두를 던졌습니다.  슈밥 교슈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들을 물리학(Physical) 기술, 디지털(Digital) 기술, 생물학(Biological) 기술과 같이 이렇게 크게 세 분류로 나누었습니다.
물리학적 기술에는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3D 프린팅 등을 디지털 기술에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등을, 생물학적 기술에는 바이오 기술 등이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각 기술 사이에는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세 분류만 보아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사회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있습니다.



코딩교육 하나의 일면을 보면서


근래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전세계적인 코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영국의 경우 이미 2014년에 초,중,고등학교에 코딩 교육을 공교육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영국의 교육부 장관은 코딩 교육을 도입하면서“산업혁명의 동력은 수학이었다. 4차 산업혁명에선 코딩이 수학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나라도 부랴부랴 코딩 교육을 공교육으로 도입하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코딩 교육의 핵심이 프로그램을 짜는 코딩 기술에만 국한 되면 않될 것입니다.
영국의 경우 코딩 교육은 프로그램의 기획, 팀프로젝트, 마케팅등 실제 사회 현실에 나와서 적용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소프트웨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라는 바른 인식가운데에 소프트웨어 교육의 본질에 접근했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질문을 한 뒤에 접근하니 위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이 나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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