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는 잇아이템 얻는 것!

몇 년전까지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러러가 대부분을 장악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등장한 구글은 브라우저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크롬은 모바일에서 뿐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웹표준인 HTML5를 지원하고 빠른 속도와 월등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크롬의 또하나의 매력은 웹스토어를 통해서 풍부한 플러그인 기능으로 브라우저를 멋지게 가꿀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은 크롬에 속도와 기능 뿐아니라 안정성과 보안성도 놓치지 않고 포함시켜서 브라우저를 개발해냈다.
그 결과 현재 이미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절반을 차지하며 1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자리를 탈환했다.

[ Chome 웹스토어 ]


재미있는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과거에 윈도우 운영체제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내장시키면서 당시 웹브라우저 부동의 1위였던 넷스케이프를 밀어냈던 적이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는 필요없을까?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필요가 없을까? 일단 국내에서만큼은 아직까지는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액티브엑스(ActiveX) 때문이다. 국내 은행이나 증권, 보험같은 금융기관이나 관공서 등의 웹사이트에 사용하는 보안관련 프로그램들은 액티브엑스(ActiveX) 기반으로 동작한다. 물론 개별 금융기관이나 관공서에서는 웹표준 HTML5 기반으로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한 곳도 있지만, 모두 변경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가 없으면 은행등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불편하더라도 사용은 해야한다. 만약 아직까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사용했던 유저가 있다면 크롬을 사용하는 순간 빠른 속도와 편의성에 매료될 것이다.

그럼 크롬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구글, 네이버등 포탈 사이트에서 '크롬'으로 검색하면 '구글 크롬'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직접 연결되는 주소는 https://www.google.com/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이다.


크롬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크롬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버튼이 보인다. 만약 윈도우 운영체제가 윈도우10, 윈도우8, 윈도우7 64비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1번 'Chrome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만약, 윈도우를 32비트로 사용하고 있거나 다른 운영체제인 맥(Mac)이나 리눅스등을 이용하고 있다면 2번 '다른 플랫폼용 Chrome 다운로드'를 클릭해서 크롬을 설치해야 한다.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윈도우 운영체제 비트가 몇 비트인지 궁금하다면 아래를 관련글을 참고하자
여기에서는 먼저 1번 윈도우 64비트용을 설치하겠다. 1번 'Chrome 다운로드'를 클릭한다.


서비스 약관에 동의 체크를 하고 '동의 및 설치' 버튼을 클릭한다.


'동의 및 설치'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과 같이 ChromeSetup.exe 파일이 내 컴퓨터에 다운로드 된다. 실행파일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한다.


실행 파일을 클릭하면 먼저 아래 화면과 같이 크롬이 다운로드된다.


설치가 이어서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크롬 브라우저 64비트 최신 버전이 설치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윈도우 64비트가 아니라면 스파트폰 태블릿용이나 기타 데스트톱 OS용 다운로드를 사용해서 설치를 진행하자


크롬 다운로드 않될 때, 문제점 해결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넥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때 간혹 크롬 브라우저가 다운로드 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익스플로러의 문제일 수 있는데 다음 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브라우저 메뉴에서 '모바일용'을 선택하고 나서 다시 '개인 컴퓨터용'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해보자. 먼저 '모바일용' 메뉴를 클릭하고


다시 '개인 컴퓨터용' 메뉴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 점선 영역과 같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팝업이 뜨고 설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익스플로러에서 제대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꿀팁이다.
그럼, 크롬과 함께 즐거운 웹서핑을 되시길~~!


표현력의 시대, 파워포인트 무료테마를 활용하자!


요즈음은 표현력의 시대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가가 개인에게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군을 사용한다.

특히 발표나 보고서 작성에 적합한 것은 파워포인트다. 회사에서 어떤 이슈가 있어서 파워포인트 발표자료나 보고서를 만들어야 할 때 백지 상태에서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파워포인트 템플릿이다. 그런데 유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파워포인트 무료테마를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네이버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검색하자.



네이버 한글 아름답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왼쪽 상단에 메뉴에 무료 폰트인 나눔 글꼴이 있다. 나눔 폰트를 사용하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바란다.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을 보면 있는 '한글 문서' 메뉴를 눌러서 템플릿 제공 화면으로 들어가보자.


한글 문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했다. 여기에서는 파워포인트 무료테마 뿐아니라 워드나 한글, 엑셀의 템플릿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템플릿에서 사용되는 글꼴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서 양식과 글꼴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느니 마음껏 이용해보자. 혹시 모르니 오른쪽에 한글 문서 사용 아내는 꼭 읽어보도록 하자!



다운받는 것은 간단하다 만약 파워포인트 양식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이 원하는 양식을 체크하고 '선택한 문서 서식받기'를 누르면 된다. 세련된 양식도 상당히 있으니 선별해서 업무나 보고서를 만들때 이용해서 시간을 벌자.
양식만드느라 고생하지않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머리는 내용을 기획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zip 압축파일로 템플릿이 다운로드 된다. 압축을 해제하고 바로 사용하면 된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는 외국사이트 추천


이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명한 두 곳의 외국 사이트를 소개하겠다.
첫번째 소개할 곳은 이곳은 fppt 닷컴이라고 하는 곳인데 상당히 유명한 사이트이다. 물론 영어이지만 구글 번역기를 사용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fppt 닷컴은 비즈니스 용도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따로 메뉴로 구성해두었다. 


비즈니스 메뉴에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이 다양한 자료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소개할 곳은 너무나 유명한 프레젠테이션 매거진이라는 곳이다. 이곳은 세련된 템플릿의 갯수가 무척 많은 곳이다. 현재 기준으로도 6만5천개가 넘는 ppt 템플릿이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외국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혹시나 유료 라이센스 정책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자. 



네이버 무료서체 나눔고딕, 나눔글꼴 다운 및 설치하기


오늘은 국민 무료폰트라 할 수 있는 네이버 나눔고딕과 그 형제들인 나눔글꼴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눔고딕은 가독성도 뛰어나고 세련된 서체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서체입니다.

네이버는 2008년부터 새로운 글꼴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네이버가 공익차원에서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폰트도 유료로 구매하고 사용해야 하는 시대에 나눔고딕과 나눔글꼴같은 무료서체는 네티즌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럼 설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네이버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검색해서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상단에 '나눔 글꼴' 메뉴가 있습니다. 나눔 글꼴 메뉴를 누릅니다.



나눔 글꼴에는 대표적인 나눔고딕이나 나눔명조 외에도 나눔바른펜, 나눔바른고딕등 무료서체를 제공합니다. 



네이버는 작년인 2016년에는 '제목을 더 제목답게'라는 모토로 나눔스퀘어 폰트를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나눔스퀘어 폰트는 보는것처럼 제목에 사용하면 더 좋은 폰트입니다.




나눔글꼴 모음 설치하기를 누르면 옵션에 윈도우용과 맥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여기에서는 윈도우를 기준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윈도우용을 눌러서 나눔글꼴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받은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설치가 진행됩니다. 폰트는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과정에서 설치하려는 글꼴 선택 부분을 선택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상업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무료폰트이고 용량이 큰 것도 아니니 모두 체크한 상태에서 설치 버튼을 눌러서 설치를 완료합니다.


제어판 글꼴에서 설치된 무료폰트 확인


이제 나눔고딕과 나눔글꼴 폰트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윈도우의 제어판에 들어가서 글꼴에 들어갑니다.
글꼴에 나눔고딕과 나눔글꼴 형제들이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상업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세련된 무료서체를 마음껏 사용해보세요. 


이전글 기능으로 티스토리 체류시간 높이기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해당 포스팅과 관련된 글을 더 읽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방문자의 생각과 다르게 블로그에서 관련글(이전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해당 블로그에 머무는 체류시간을 높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포스팅을 읽던 방문자는 궁금한 것을 찾아서 다른 블로그를 검색하기 위해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체류시간은 애드센스의 수익과도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관련글(이전글) 기능을 만들어두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이런 이전글(관련글)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글을 쓰는 중간 중간에 이전글 넣기 기능을 활용해서 관련된 내용의 포스팅을 넣는다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고 체류시간의 증가로 애드센스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티스토리 이전글 넣기 플러그인 설정하기


그럼 시작해보자.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서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누른다.


플러그인 항목에서 '이전 글 링크 삽입'을 누르면 기능이 펼쳐진다. 옵션이 두개 있는데 삽입 형태 항목은 디폴트가 날짜와 카테고리 제목으로 구성된 구조이다. 



여기에서는 제목만 표시하도록 하겠다. 따라서 삽입 형태를 아래와 같이 없음으로 선택한다.
날짜가 넣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삽입 형태를 선택하면 출력 개수를 지정할 수 있다. 출력 개수는 추후에 글작성시에 이전글을 선택하는 팝업화면에서 리스트에 몇 개의 글을 보이도록 할 것이지를 설정하는 것이다. 디폴트대로 30개로 놔두고 저장 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저장한다.



티스토리 글작성 시점에 이전글 추가하기


이제 이전글(관련글)을 작성하는 포스팅 본문 중간에 추가할 차례이다. 이전글 추가는 글을 작성하는 티스토리 글작성 에디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 글작성 에디터에 들어가보면 우측 하단에 아래와 같이 플러그인 기능으로 '이전 글 넣기' 기능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작성 에디터에서 마우스 커서를 이전글(관련글)을 추가하기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고 아래 '이전 글 넣기'를 누른다.


'이전 글 넣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이전글(관련글)을 넣기위한 팝업 화면이 뜬다. 이 팝업 화면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작성한 티스토리 글들이 뜬다. 따라서 추가하기 원하는 글을 검색창에 입력해서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해당 관련글이 티스토리 글작성 본문에 추가되는 것이다.


관련글 기능은 간단해 보이지만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높이는 중요한 기능이다. 꼭 활용해서 블로그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자.
방문자가 오래 머무르는 만큼 당신의 애드센스 수익도 늘어날 것이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작성하는 콘텐츠가 정말 유익한 콘텐츠인지 스스로 자문해보자. 독자들은 작성한 글이 얼마나 정성스런 글인지 제대로된 콘텐츠인지 금세 판별하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를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티스토리등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운영하는 블로그가 네이버나 구글에서 잘 검색되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 검색 최적화를 초월하고 글을 쓰는 블로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어찌보면 검색엔진 최적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일수 있다.


그렇지만, 적어도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은 웹사이트 운영에 기본이라 생각하자.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해당하는 구글 Search Console을 사용한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다음 검색엔진 정도는 등록해두자. 

요즈음에 윈도우10 출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로 인해서 마이크로소프트 Bing(빙) 검색엔진도 점유율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큰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몇 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등록해보자.

물론 모든 포털 검색엔진에 등록해두면 좋겠지만 네이버, 구글,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 정도만 등록해두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Bing 웹마스터 도구 사용 절차


네이버와 구글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도 Bing 웹 마스터 도구 라는 웹사이트 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ing 웹 마스터 도구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가 있으면 바로 로그인을 하면 되고, 웹마스터 도구를 처음사용하면 가입을 눌러서 가입 절차를 진행한 뒤 로그인을 진행한다.



Bing 웹 마스터 관리화면에 들어오면 사이트 추가 항목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누른다.


사이트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다. 아래 적색 체크 모양이 있는 네가지 부분에 정보는 필수 입력 항목이다. 사이트맵(sitemap) 항목은 필수는 아니지만 빙(Bing) 검색엔진에게 내 블로그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맵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바란다. 네가지 정보 입력 항목을 아래 그림을 참고해서 입력한다.



하단의 알림 기본 설정 항목은 해당 부분에 문제가 발생시 알려주는 기능이므로 모두 체크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다음은 블로그의 소유권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두 번째 방법인 옵션2를 이용하겠다.
아래 표시부분의 메타태그를 복사해서 자신의 티스토리 head 태그안에 붙여넣으면 된다. 메타 태그 부분을 복사한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HTML CSS 편집 화면에 들어과서 복사한 메타캐드를 HTML의 head 태그안에 아래와 같이 붙여넣고 저장한다.


Bing 웹 마스터 화면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대시보드 화면이 나타난다. 아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조금전 제출했던 사이트맵이 정상적으로 제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에 등록이 완료되었다.

아래 상태에 보류 중이라 나온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직 크롤링과 색인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서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검색엔진은 자체적인 작업시간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글로벌하게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는 영어를 못해도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나가면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영어뿐 아니라 왠만한 국가의 언어는 스마트폰 구글 번역기에 등록되어있으니 앱을 통하면 기본적인 소통에 문제가 없다. 적어도 과거 언어 장벽으로 오직 바디랭귀지에 의지할 때보다는 비약적인 발전이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더욱 기대가 된다. 급격한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정말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내가 말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말해주는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도 있다.


그럼,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당장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배려하는 방법은 없을까?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가 그런 역할을 한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하나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외국인도 자신의 모국어로 웹사이트의 글을 볼수 있게하는 편리한 도구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달았더니 방문자가 늘어나나?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워드프레스나 XE등 설치형 CMS 웹사이트에 문제없이 달수 있다. 물론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다양한 웹사이트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HTML 직접 편집이 어렵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어렵다. 아마도 이런 기능이 보편화되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자체적으로 이런 기능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달았다고 해서 당장 외국인 방문자가 크게 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고 외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설치 방법


그럼 티스토리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사이트에 방문한다.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면 '웹사이트에 지금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웹사이트 URL 항목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웹사이트 언어 항목은 '한국어'를 선택한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가능한 구글이 지원하는 모든 외국어를 번역해주는 것이 좋겠다. 번역 언어는 '모든 언어'를 선택한다.  표시 모드는 '드롭다운만'을 선택한다. 표시모드를 선택하는 것에 따라서 오른쪽에 번역기의 UI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선택이 완료되면 '코드받기' 버튼을 클릭한다.



코드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코드가 나온다. 이제 이 코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에 붙여넣으면 된다.
물론 해당 코드를 티스토리뿐아니라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HTML 소스에 넣으면 된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이드바를 통해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HTML 소스에 직접 입력하지 않고 사이드바를 통해서 설치할 것이다.



티스토리에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 코드 붙여넣기


우리는 티스토리 사이드바를 통해서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를 설치할 것이므로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에 들어와서 1번 사이드바 메뉴를 클릭한다. 사이드바 화면이 나오면 순서대로 2번 'HTML 배너출력'을 클릭한 뒤에 3번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HTML 배너 출력 화면에서는 4번과 같이 이름 항목을 입력하고 HTML 소스 항목에 복사했던 코드를 붙여넣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마지막으로 5번 '저장'버튼을 클릭해서 설치를 완료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에 오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 아래와 같이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언어 선택' 콤보박스를 클릭한다.



언어 선택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번역 가능한 외국어 리스트가 나타난다. 번역하고자하는 외국어를 클릭하면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모든 글들이 해당 언어로 번역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개수 제한 해제와 정책 알아보기


국내에서 대표적인 사용하는 온라인 광고 수단으로는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구글의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구글의 힘으로 애드센스는 전세계 온라인 광고계를 평정하였습니다.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애드센스를 사용할 때에 광고 갯수의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 11월경 애드센스는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 있던 애드센스의 정책인 한 페이지당 3개 정도의 광고 제한이 풀린 셈입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페이지 수준 광고의 개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광고개수 변경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애드센스가 광고 개수 제한을 푼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것이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광고로 도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글의 광고 개수 가이드


구글 애드센스의 고객센터에 가면 다음과 같이 변경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한 페이지에 콘텐츠보다 많은 광고를 게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한 페이지에 애드센스 광고 게시 제한이 풀렸다하더라도 해당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콘텐츠 내용보다 많은 광고를 게시하면 애드센스 정책 위반으로 간주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판정나게 되면 해당 애드센스 계정은 중지되고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도 어렵게 됩니다.




그렇다면 몇 개의 애드센스 광고가 적절할까?


과도한 수의 광고가 애드센스 정책에 위배된다면 몇 개가 가장 적절한 광고의 갯수일지 궁금하게 됩니다.
물론 정확한 가이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개 ~ 5개 정도의 광고가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8개나 10개도 문제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광고 갯수가 많아지면 두 가지 위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너무많은 광고로 인해서 블로그를 보는 구독자가 피로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독자 입장에서 피로감이 있는 웹사이트는 체류시간을 짧아지고 재방문율을 떨어트리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구글의 애드센스의 정책은 어느 순간 다시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애드센스 광고 개수 제한을 풀고서 운영하다보니 수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어 다시 기존처럼 광고 개수를 제한하게 되면 수많은 광고를 게시했던 운영자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한 순간에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한 블로그로 지목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판단으로 5개를 넘는 광고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페이지 수준 광고의 갯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가 스스로 판단해서 광고를 실행하기 때문에 위의 가이드 같이 광고 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스토리채널 구독버튼을 티스토리에 달아보자!


카카오스토리나 스토리채널과 블로그(또는 웹사이트) 동시에 운영하는 운영자라면 자신의 사이트에 카카오스토리나 스토리채널의 소식받기 버튼(구독버튼)을 달아서 블로그와 SNS를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이트 중에서 티스토리에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을 생성하는 것을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 웹사이트에 적용 방법


스토리채널의 소식버튼을 사이트에 게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 과정을 차례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첫째, 카카오스토리 개발자사이트에 방문
둘째, 스토리채널 URL 입력창에 스토리채널 ID 입력하기
세째, 구독 스타일 선택하기
네째, 코드 생성하기
다섯째, 생성한 코드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그럼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첫째, 카카오스토리 개발자사이트에 방문하기


 스토리채널의 소식버튼을 달기위해서는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에 방문해야합니다.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링크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카카오스토리 개발자 사이트가 나타납니다. 




둘째, 스토리채널 URL 입력창에 스토리채널 ID 입력하기


두번째는 스토리채널 URL의 자신의 스토리채널 ID를 입력해야합니다. 입력창에 자신의 스토리채널 ID를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세째, 구독 스타일 선택하기


이제 소식받기 버튼의 스타일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스타일 콤보박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구독자수를 노출시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번째 옵션인 구독자수 노출(위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또한, 카카오스토리는 포토샵 화일인 psd 화일을 직접 제공합니다. 만약 웹사이트에 게재하는 카카오스토리 구독버튼 이미지를 편집해서 달고 싶다면 오른쪽 아이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서 포토샵 psd 화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네째, 코드 생성하기


이제 코드를 생성할 차례입니다. 코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코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1번과 2번 코드가 나타납니다.
1번 코드는 스토리 소식받기 버튼을 구동하는 스크립트 코드로 복사해서 자신의 사이트 HTML 소스 화면에서 <body> 태그 바로 뒤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2번 코드는 웹사이트 화면에서 소식받기 버튼을 보여주고 싶은 곳에 HTML 소스를 붙여넣으면 됩니다.

일단 1번 코드와 2번 코드를 각각 메모장에 복사해둔 뒤에 다음을 진행합니다.




다섯째, 생성한 코드를 티스토리등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이제는 복사한 코드를 티스토리에 붙여넣을 차례입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뒤에 관리자 왼쪽 메뉴 에서 꾸미기 > HTML/CSS 을 클릭합니다.



조금전 아래 1번코드를 메모장에 복사해두었을 것입니다. 



1번 코드를 아래와 같이 HTML 소스의 <body> 태그 바로 뒤에 붙여넣습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이제는 미리복사해둔 아래 2번코드를 자신의 사이트 HTML 소스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유하기 버튼들이 있는 소스부분에 붙여넣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에 적용 결과보기


1번 2번 코드를 모두 HTML 소스에 붙여넣으면 아래 화면과 같이 스토리채널 소식받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 수준 광고


얼마전 구글 애드센스는 페이지 수준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애드센스 페이지 수준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의 차세대 광고 방식으로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서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모델입니다.




기존 애드센스 광고와 차이점


기존의 애드센스도 모바일용 광고를 제공했지만 기존의 광고 방식은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광고의 사이즈를 선택하고 광고의 위치를 직접 지정해서 광고하는 방식이라면 페이지 수준 광고는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에 애드센스 코드를 한번만 삽입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시간과 광고 종류등을 선정해서 광고하는 방식입니다.
즉, 광고가 매번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광고가 효과적인 시점을 계산해서 광고를 게재하는 방식입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는 모바일에서 실행되는 광고이며 기존에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간단한 세팅만으로 혁신적이 모바일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페이지 수준 광고 내 사이트에 적용하기


애드센스 페이지 수준 광고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 로그인해야 합니다.

애드센스에 아직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먼저 가입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애드센스 가입과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애드센스에 로그인하면 현재 구글에서는 페이지 수준광고를 아래 화면과 같이 애드센스 상단 화면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테스트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페이지 수준광고는 기존 광고에 추가적으로 하는 광고


테스트하기를 클릭하면 새로운 페이지 수준 광고에 대한 설명이 나타납니다.
중요한 것은 한 페이지당 광고 갯수입니다. 기존 애드센스 광고는 한 페이지당 3개로 제한 되어있는데 페이지 수준 광고는 3개의 갯수에 포함되지 않고 기존의 애드센스 광고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추가로 광고하는 것입니다.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의 종류


광고형식은 앵커/오버레이 광고와 모바일 전면 광고로 구분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고 앵커/오버레이 광고는 특정 시점에 스마트폰 하단 부분에서 작은 광고영역에 슬며시 올라오는 광고이고, 모바일 전면광고는 애드몹 광고에서 많이 보던 모바일 전면 광고입니다.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의 편이성


페이지 수준 광고는 하나의 광고코드를 사용하고, 사이트별로 광고코드를 한번만 삽입하면 됩니다.





광고 테스트 도구가 제공된다


페이지 수준광고는 광고가 제대로 게재되는지 테스트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를 설정 방법


페이지 수준 광고 설정 화면에 들어오면 아래 화면과 같이 앵커/오버레이 광고와 모바일 전면광고의 상태가 OFF 상태로 되어있습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태의 버튼을 클릭해서 광고 활성화 상태인 ON 상태로 변경합니다.

앵커/오버레이 광고와 모바일 전면광고중 하나만 선택해서 적용할 수 도 있지만, 광고가 게재되는 시점이 서로 틀리기 때문에 둘다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앵커/오버레이와 모바일 전면광고 아래 화면과 같이 모두 ON으로 변경한 뒤에는 광고코드를 가져오면 됩니다. 아래 코드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아래 광고용 코드를 복사해서 광고를 원하는 사이트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먼저 아래 코드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코드는 자신의 사이트에 <head> 태그 다음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티스토리에 페이지 수준 광고 적용하기


먼저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관리화면 왼쪽의 HTML/CSS 편집 메뉴를 클릭합니다.



HTML을 수정하는 편집화면에서 조금 전에 복사해둔 페이지 수준광고를 아래와 같이 <head> 태그 다음에 붙여놓습니다.
이로써 페이지 수준 광고의 설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티스토리에 페이지 수준 광고 테스트하기


이제 페이지 광고가 제대로 게재되었는지 테스트를 할 차례입니다. 테스트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 애드센스 페이지 광고 화면에서 아래 테스트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광고를 테스틑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와 같이 광고를 게재한 사이트의 URL 끝에 #googleads 를 추가하면 광고페이지가 게재됩니다.



스마트폰에서 광고는 이렇게


애드센스 페이지수준 광고가 제대로 게재되는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URL 끝에 #googleads를 붙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URL은 http://shuman.tistory.com 이기 때문에 광고 테스트 URL은 http://shuman.tistory.com#googleads 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웹브라우저를 열고 http://shuman.tistory.com#googleads 을 붙여넣겠습니다.


앵커/오버레이 광고


스마트폰 브라우저 화면이 아래와 같이 광고 테스트 모드로 변경되면서 하단에 앵커/오버레이 광고가 살며시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전면광고


이번에는 모바일 전면 광고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오른쪽 상단의 VIGNETTES 탭을 클릭합니다.
VIGNETTES 탭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클릭할 수 있는 링크가 표시됩니다. 아래 링크들 중에 하나를 클릭하면 전면광고가 표시될 것입니다.
적색 화살표가 지시하고 있는 부분을 클릭합니다.




링크부분을 클릭하니 아래 화면과 같이 모바일 전면광고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수준광고의 확인 및 주의사항


애드센스 페이지 수준광고는 모든 사이트에 게재되는 것은 아닙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가 가능한 웹표준을 준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테스트 기능인 #googleads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해당 페이지에 들어간다고 해서 광고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자동으로 계산된 최적의 순간에만 나타나고 나타나는 광고 횟수도 제한이 있기때문에 광고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googleads를 사용해서 광고가 나타나면 광고가 정상적이라고 판단하면 됩니다.


라이브리(LiveRe)란 무엇인가?


지난 시간에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라이브리(LiveRe)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라이브리 홍보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는 홍보 문구대로 댓글을 통합관리하면서 유익한 콘텐츠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티스토리 운영하는 운영자에게는 라이브리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댓글을 달 수 있게하는 좋은 소통의 도구입니다.


라이브리는 티스토리 운영자와 사용자에게 댓글을 사용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는 라이브리를 통해서 여러가지 SNS 계정으로 작성한 댓글을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지 않은 사용자는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자신의 SNS 계정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것입니다.


라이브리를 사용해서 티스토리 댓글 달고 확인하기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 설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면 라이브리에 댓글이 제대로 달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라이브리에 대한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하면 맨 아래쪽에 아래 화면과 같은 SNS 댓글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에 대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라이브리에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로그인은 라이브리 홈페이지에서 해도 가능하지만 아래 화살표가 가르키는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해서도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로그인을 하는 팝업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에 가입한 이메일과 비밃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로그인을 하게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댓글 화면이 활성화 됩니다.  현재 라이브리외에는 다른 SNS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는 않았기때문에 다른 SNS 계정 아이콘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댓글을 작성한 뒤에 오른쪽 아래에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 댓글이 하나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아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답글 버튼을 클릭합니다.


답글 버튼을 클릭하면 댓글에 대한 답글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입력창에 아래와 같이 답글을 입력한 뒤에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아래화면과 작성한 포스팅에 같이 댓글과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확인하고 나서 아래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간단한 라이브리 관리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적색 사각형 박스안에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다른 SNS 계정을 추가로 라이브리 댓글에 연동하려면?


라이브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의 오른쪽에 간단한 라이브리 댓글 관리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은 라이브리의 마이라이브리 화면입니다. 만약 다른 SNS 계정을 더 연동하고 싶다면 오른쪽에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라이브리에 다른 SNS 계정을 더 연동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인사이트)에서 SNS 댓글 관리하기


이제는 라이브리에 댓글에 대한 통합 관리 및 분석을 할 차례입니다. 라이브리는 관리자 화면에 속하는 인사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리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오른쪽의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메뉴와 마이라이브러리와 인사이트 화면에 접속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먼저 라이브리 사이트에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로그인을 하고 나면 오른쪽에 아이콘이 라이브리 아이콘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라이브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서 라이브리에서 관리자 화면이라 말할 수 있는 인사이트 메뉴를 클릭합니다.



인사이트 화면에 들어오면 기간별로 댓글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어떤 기기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댓글을 작성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댓글 관리와 설정하기 메뉴를 통해서 잘못된 댓글에 대한 스팸처리도 할 수 있고 댓글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현재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구버전 신버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버전은 어떤 점이 좋아졌을까요?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 신버전의 장점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신버전은 구버전에 비해서 대표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 신버전은 구버전에 비해서 10개의 SNS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지원 가능한 SNS는 라이브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구글+, 링크드인,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깃허브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두번째, 댓글관리나 콘텐츠 통계 분석이 가능한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세번째, 일곱가지 컬러의 테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별도의 소스코드 수정없이 모바일 페이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왜 라이브리 티스토리 플러그인인가?-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댓글의 차이점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때의 큰차이점 중의 하나는 바로 이용자 수에 대한 것입니다.
네이버는 전국민이 대부분 이용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 인터넷 사용자들은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을 달때도 사용자들은 별도의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로그인한 네이버 계정하에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티스토리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댓글을 달때는 티스토리에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다면 그저 즉석에서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댓글을 달아야합니다. 
이런 번거로운 과정때문에 티스토리에 댓글을 다는 유저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티스토리에는 사용자가 댓글을 편리하게 달고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필요한데 라이브리 플러그인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라이브리(LiveRe)


그럼 새롭게 단장한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라이브리(LiveRe)을 설치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서도 새로워진 라이브리 플러그인 이용을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리는 단순히 댓글뿐아니라 소셜과 공유를 위한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화면 플러그인 설정


라이브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 로그인 한 뒤에 왼쪽 메뉴에서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에 들어가야합니다.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플러그인 설정 화면이 나타나면 상단의 글 내보기 메뉴를 클릭하고 소셜댓글 LiveRe(신버전)을 클릭합니다.


소셜댓글 LiveRe(신버전)을 클릭하면 data-uid 를 입력하는 란이 나타납니다. data-uid는 라이브리 사이트에서 발급받아서 붙여넣어야 합니다. 아래 화면의 라이브리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해서 라이브리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라이브리(LiveRe) 회원 가입 및 설치하기


라이브리 사이트로 이동하면 무료 버전인 시티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31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사용하실 분들은 무료기간에 이용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라이브리 화면에서 지금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라이브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여야합니다. 




회원가입이 아직 되어있지 않다면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아래 라이브리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계정으로 정보를 입력하고 계정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라이브리 씨티 코드발급 신청하기


계정을 생성한 뒤에 라이브리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이 라이브리 시티 코드를 발급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URL과 사이트 이름, 사이트 유형을 선택한 뒤에 코드발급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내 라이브리 설정에서 지원할 SNS 선택에서 전체 선택을 클릭한 뒤에 코드 발급받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지원할 SNS나 다른 내 라이브리 설정은 추후에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씨티 발급 화면입니다. 티스토리에 설정을 할 것이므로 오른쪽 티스토리 탭을 클릭한 뒤에 아래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의 Copy Data-uid를 클릭합니다. Copy Data-uid를 클릭하면 코드가 발급됩니다.



Data-uid가 복사되었다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Data-uid가 복사되었으므로 이제는 티스토리 관리화면의 플러그인 설정화면에 붙여넣기를 하면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플러그인 코드 붙여넣기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화면에서 복사된 data-uid를 붙여넣기 합니다. 티스토리 댓글을 숨기지 않으려면 티스토리 댓글숨김 체크를 해제한 뒤에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소셜댓글 라이브리(신버전) 사용에 체크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 티스토리에서 확인하기


이제 티스토리 포스팅의 댓글 부분에 가보면 아래 화면처럼 티스토리 댓글이 나오고 SNS 계정으로 글쓰기라는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댓글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댓글과 라이브리 플러그인 댓글이 모두 보이는 것이 싫다면 플러그인 설정에서 티스토리 댓글 숨기기를 하면 됩니다.

라이브리 티스토리 소셜 댓글 플러그인의 사용법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구글앱스의 결제 진행


구글 앱스의 무료 평가판 사용기간은 1개월입니다. 1개월의 무료 사용기간이 끝나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유료요금제를 사용해야 해당 구글앱스 계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앱스는 기본적인 매월5달러 요금제와 무제한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 10달러 요금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요금제는 5달러 요금제입니다. 10달러 요금제는 사용자가 사용해보고 부족하면 증설하면 됩니다.



요금제를 5달러 요금제로 선택하면, 5달러 요금제도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두 가지 요금제는 탄력요금제와 연간요금제입니다.

탄력요금제는 말 그대로 약정없이 언제든지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며 추가한 사용자가 이용한 일수만큼의 비용을 월간 청구하게 됩니다.
연간요금제는 연간 약정이 들어가는 요금제로 우리나라의 휴대폰 약정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약정을 하면 연간 50달러로 결제가 되나 중간에 해지시에는 위약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위약금이 적지 않기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탄력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구글앱스 무료요금제에서 유료요금제로 전환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앱스 결제하기


구글앱스 결제를 진행하기 위해서 관리콘솔 화면 위젯에서 결제아이콘을 클릭을 클릭합니다.



결제화면에 들어오면 평가판이 1일 뒤에 만료된다는 안내문이 나타납니다.



안내문구 아래쪽에 현재 등록한 사용자가 3명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구글앱스는 비용의 청구가 사용자의 수로 과금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3명인 상태에서 유료 결제를 하게되면 3명의 비용이 청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삭제하고 결제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시 구글앱스 홈 관리콘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삭제하기 위해서 관리콘솔 화면에 와서 사용자 위젯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구글앱스 사용자 삭제하기


현재 총 사용자는 3명이지만 관리자 1명만 남겨놓고 나머지 사용자는 삭제할 것입니다.
왼쪽 조직별 구조를 보면 총무팀에 김민성 사용자가 있습니다. 사용자의 세부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 아래 적색 박스 부분의 김민성 사용자를 클릭합니다.



사용자 상세 화면에서 오른쪽 세로 점선 아이콘 클릭하면 사용자 삭제 메뉴가 나타납니다.
사용자 삭제를 클릭합니다.



사용자 삭제 메뉴를 클릭하면 사용자의 관련 데이터를 이전하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이 데이터에 새 소유자 할당'을 클릭합니다.



데이터를 이관할 새로운 소유자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데이터 전송 및 계정 삭제를 클릭합니다.



김민성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삭제되어 총무팀에 활성 사용자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영업팀의 홍영업 사용자도 총무팀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자 삭제를 진행합니다.



이제 두 명의 사용자 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구글앱스 유료 요금제 결제하기


다시 구글앱스 결제화면으로 오면 3명이었던 사용자가 1명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두 명의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삭제된 것입니다.
오른쪽에 결제 설정을 클릭합니다.



결제 설정을 클릭하면 결제를 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국가와 통화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가는 한국으로 정상적으로 선택되었으나 통화는 아직까지 원화 결제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달러와 유로화만 가능합니다.
USD 달러를 선택합니다.




요즘제를 약정이 없는 탄력 요금제로 선택합니다.


요금제를 연간 요금제로 선택했다. 그렇지만 연간 요금제는 1년 약정 기간이 필수입니다. 약정을 지키지 못하면 위약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탄력요금제를 추천합니다.






요금제는 탄력요금제로 선택 하고 계속 버튼 클릭합니다.









약관에 체크한 뒤에 계속버튼 클릭합니다.



계좌의 유형으로 사업자와 개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을 선택합니다.




개인에 해당하는 정보를 입력합니다.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계속 버튼을 클릭하면 신용카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신용카드의 결제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계속 버튼을 클릭합니다.



탄력요금제의 유료 서비스는 1일 후에 시작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로써 구글앱스의 탄력요금제 유료 결제가 완료된 것입니다.



구글앱스 홈화면으로 이동하면 결제가 완료되고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앱스 사용자 등록하기


지난 시간에 구글앱스에 회사의 부서를 조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성한 조직에 사용자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아래 이전 포스팅을 학습하시고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구글앱스에 로그인하여 구글 앱스 관리 콘솔에서 아래와 같이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난 시간에 등록한 회사의 조직이 왼쪽 메뉴 공간에 나타납니다. 현재는 사용자는 회사 도메인인  wordpressx.kr에 엑스슈만 한 명만 등록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왼쪽에 조직별 메뉴에서 조직을 클릭할 때 오른쪽에 나타나는 것이 해당 조직의 사용자입니다. 총무팀을 클릭하겠습니다.



총무팀을 클릭하니 아직 등록된 사용자가 없기 때문에 오른쪽 화면에 현재 이 조직에는 활성 사용자가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용자 추가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댑니다.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아이콘이 사용자 추가라는 아이콘으로 변경됩니다. 만약 총무팀에 사용자를 추가하고 싶다면 아래 사용자 추가 아이콘을 클릭해서 추가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조직을 회사 도메인으로 선택하면 사용자를 등록하는 옵션을 세 가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많큼 조직별 권한에서 최상위인 회사도메인이 권한이 많은 것입니다. 다시 최상위 조직인 회사도메인으로 되어있는 화면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최상위 회사 조직인 wordpressx.kr를 클릭합니다.




최상위 회사 조직의 사용자 화면이 나타납니다. 오른쪽 아래에 오렌지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사용자 추가 아이콘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댑니다.



사용자 추가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조금전에 조직에서 총무팀을 선택하고 사용자 추가 아이콘을 클릭했을때는 하나의 옵션만 나타났었습니다.



최상위 조직에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은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입니다. 
첫째, 사용자 초대 기능
둘째, 여러 사용자 추가 기능
세째, 사용자 추가 기능

이제 이 기능을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앱스에서 동료 사용자 초대하기



구글앱스에서 사용자를 등록할 때 사용자 초대는 이메일을 통해서 사용자를 초대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사용자 초대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동료 사용자를 초대하는 화면인 나타납니다. 초대할 동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란이 보입니다.




초대하려고 하는 동료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아래와 같이 입력한 뒤에 계속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초대에 발송할 안내문이 나타납니다. 초대장 내용을 확인한 뒤에 오른쪽 아래 초대장 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초대장이 전송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초대받은 동료 사용자의 구글앱스 사용자 가입하기


구글앱스 사용자로 초대받은 동료에게는 다음과 같은 초대장 메일이 보내어지게 됩니다. 동료 사용자는 아래 지금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가입을 진행하면 됩니다. 지금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지금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앱스 for Work 가입화면이 나타납니다.
초대받은 동료 사용자도 구글앱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입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가입화면에 아래와 같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구글앱스 정책과 서비스 약관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합니다. 계정으로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계정 화면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용자 화면은 관리콘솔과는 틀리게 앱 아이콘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용자가 사용하는 것은 주로 개별 앱과 문서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앱스 관리콘솔에서 사용자 초대로 등록된 사용자 확인하기


초대장을 이메일로 보냈던 동료가 사용자도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관리콘솔에서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화면에 들어오면 조금전 사용자 초대를 했던 동료 김민성이 사용자 화면에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김민성 사용자를 클릭하겠습니다.





김민성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사용중입니다. 시작 방법 안내를 클릭하면 사용 방법등에 대한 안내 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시작 방법 안내를 클릭합니다.



시작 방법 안내를 클릭하면 김민성 사용자에게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 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조직을 총무팀으로 이동하기


현재 김민성 사용자는 슈퍼관리자인 엑스슈만과 같은 회사도메인인 wordpress.kr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제 김민성 사용자를 총무팀으로 배치하겠습니다.
아래 오렌지 박스 부분을 클릭합니다. 




아래 화면에서 오렌지색 동그라미 부분의 다른 조직으로 이동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조직으로 이동 아이콘을 클릭하면 조직으로 이동 팝업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총무팀을 클릭합니다.




총무팀으로 클릭하면 이동 확인 관련 안내문이 나타납니다. 변경이 적용되는데 최대 24시간이 소요된다고 안내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대게 바로 이동됩니다. 확인을 클릭합니다.



사용자가 이동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아래 화면에서 오렌지색 화살표 부분의 사용자를 클릭해서 사용자 목록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김민성 사용자가 최상위 루트 조직에서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조직별 메뉴에서 총무팀을 클릭합니다.



총무팀에 김민성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이동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명의 사용자 추가하기



이번에는 여러명의 사용자를 한번에 일괄적으로 추가하는 방법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사용자 추가는 회사에 초기에 구글앱스를 도입하면서 사용자 일괄등록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괄등록은 엑셀 형식의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CSV 형식의 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일종의 파일 일괄 업로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사용자의 ID와 비밀번호, 이메일등을 CSV 형식의 파일에 작성한 뒤에 구글앱스에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명의 사용자를 등록하기 위해서 아래 화면과 같이 여러 사용자 추가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여러 사용자 추가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여러 사용자 추가 팝업이 뜹니다. CSV 화일에 작성을 해서 업로드하려면 CSV 양식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작업 방식은 CSV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수정하고 다시 파일첨부 업로드해서 일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사용자로 미리채우기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CSV로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운로드한 CSV 화일을 엑셀이나 한컴오피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등에서 편집해서 다시 업로드하면 사용자가 많은 경우에 사용자 등록을 위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별 사용자 추가하기


일반적으로 회사의 사용자가 많지 않다면 사용자 추가 아이콘으로 개별적으로 등록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제는 영업팀으로 이동을해서 영업팀에 홍영업이라는 사용자를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조직에서 영업팀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아래에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추가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 사용자 만들기 팝업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성명을 입력하고 생성할 구글앱스 계정을 입력한 뒤에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지정하거나 임시 비밀번호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아래 비밀번호 설정을 클릭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만들어졌다는 안내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제 홍영업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이메일로 새로 생성한 구글앱스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알려주어야 홍영업 사용자가 구글앱스에 로그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이메일 보내기 버튼을 클릭해서 구글앱스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새로운 소유자 항목에 홍영업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또는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고 비밀번호 표시를 클릭해서 직접 알려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추가가 되었으니 완료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자를 추가를 완료하니 아래 화면과 같이 홍영업 사용자가 영업팀에 정상적으로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Apps 시스템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려면?


구글 앱스는 각각의 서비스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화면을 제공합니다.




대시보드를 확인하기 위해서 구글앱스 관리콘솔에서 오른쪽의 도구 > Apps 상태 대시보드를 클릭합니다.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가 아래 화면과 같이 나타납니다. 구글앱스의 서비스 운영상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구글 오류 나 서비스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구글앱스는 사용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의 상황을 신호등과 같은 아이콘으로 제공합니다. 서비스 상태는 아래와 같이 문제 없음, 서비스 문제, 서비스 중단 세 가지로 표시됩니다. 


또한,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의 서비스 오류 정보 제공 기간은 현재일 기준으로 이전 일주일간입니다.


구글앱스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구글앱스에는 여러가지 구글 앱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중인 앱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령, 구글앱스를 통해서 이메일이 전송이 않된다든지 문서 작업에서 에러나 오류가 발생한다면 먼저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를 확인해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글 Apps 상태 대시보드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면 회사의 인터넷 환경을 확인하거나 구글앱스의 관리콘솔을 확인하면 대부분 그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은 24시간 고객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고객 지원 서비스는 아래 화면처럼 구글앱스 관리 콘솔의 고객지원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고객 지원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구글앱스는 고객에게 24시간 전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 PIN 번호가 없다면 고객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PIN 번호는 무분별한 문의에 대한 일종의 선별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도 아닌 사용자에게 구글이 모두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기존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의 품질은 아무래도 저하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서비스 수준 계약(SLA : Service Level Agreement)


구글앱스는 서비스 수준 계약을 하는 서비스와 그렇지 않은 서비스로 나누어집니다.




서비스 수준 계약(SLA 계약)


서비스 수준 계약이란 통상적으로 IT업계에서는 SLA 계약이라는 용어로 많이 사용합니다.
SLA에 대해서 위키피디아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서비스 수준 협약서(Service Level Agreement)는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공급자와 사용자간에 서비스에 대하여 측정지표와 목표 등에 대한 협약서이다.
일반적으로 여기에 포함될 수 있는 서비스 측정치들은 CPU의 가용시간, CPU 응답시간, 헬프 데스크 응답시간, 서비스 완료시간 등이다.

아래 구글 Apps의 서비스 수준 계약의 내용을 보면 매월 적어도 99.9%의 가동율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만약 구글앱스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서비스 기간과 동일한 금전적 크래딧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단, 서비스 장애 발생시 모든 고객에게 자동으로 금전적 크래딧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요청한 고객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래와 같이 구글 Apps 서비스 수준 계약이 적용되 않는 제품군인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지도, 구글 보이스, Blogger등에는 SLA 미지원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을 하여도 구글에 금전적인 크래딧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구글앱스 사용자 기능


구글앱스는 시스템에 사용자를 등록하고 조직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과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아래 이전 포스팅을 참고바랍니다.


구글앱스 관리콘솔에는 회사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여러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관리콘솔 메인화면에서 사용자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관리콘솔 화면에서 사용자 위젯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사용자 관리 화면이 나타납니다. 현재는 슈퍼관리자 1명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화면에서 회사의 조직을 구성하고 조직에 맞게 사용자를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의 조직 구성을 구글앱스 시스템에 적용하기


구글 앱스는 조직을 구성하기 위한 조직 구성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회사에서 부르는 조직도는 일반적으로 계층구조라고 할 수 있는 하이러키(hierachical)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구글앱스를 통해서 조직을 구성할 때 하위 조직은 제한 없이 생성이 가능합니다.


현재 회사의 부서가 아래 그림과 같이 총무팀, 영업팀, 생산팀, 인사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조직을 구성하고 조직별 사용자를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앱스 새로운 조직 만들기


구글앱스에서 조직을 구성하고 사용자를 등록하기 전에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구글앱스에서는 사용자수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과금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직원이 10명이고 구글앱스를 10명 모두 사용한다면 10명의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합니다. 구글앱스에서 사용자수는 비용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직원모두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직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구글앱스를 통해서 조직을 구성하겠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곳을 마우스로 클릭한 뒤에 하위 조직 추가 메뉴를 클릭합니다.




하위조직 추가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새 조직 만들기 팝업이 나타납니다.




새 조직 만들기 팝업 화면에서 조직 이름에 총무팀을 입력하고 조직에 대한 설명을 아래와 같이 입력한 뒤에 조직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조직이 추가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왼쪽 조직별 부분에 총무팀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조직에 사용자를 등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조직에는 활성 사용자가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회사 밑에 총무팀 부서가 생겼습니다. 총무팀 오른쪽에 아이콘을 클릭하면 총무팀에 대한 조직 옵션이 나타납니다.



생성한 총무팀 아래에도 하위 조직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의 수정 및 이동, 삭제가 가능합니다.




총무팀 하위에 인사그룹을 등록하기 위해서 하위 조직 추가 메뉴를 클릭합니다.



새 조직을 만드는 팝업창이 뜹니다. 



조직이름에 인사그룹을 입력하고 조직에 대한 설명을 입력한 뒤에 조직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왼쪽 조직별 메뉴에서 총무팀 밑에 인사그룹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영업팀과 생산팀도 총무팀을 등록했던 방법대로 등록을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왼쪽 메뉴에서 회사도메인을 클릭하고 하위 조직 추가 메뉴를 클릭합니다.



영업팀 조직과 설명을 입력하고 조직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영업팀이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산팀도 동일한 방법으로 등록합니다.



생산팀 조직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는 회사의 조직도 그림처럼 조직의 순서를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의 조직 이동하기


이제는 조직의 순서를 이동하는 것을 실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팀을 생산팀 밑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총무팀을 선택하고 총무팀 오른쪽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조직 이동 메뉴를 누릅니다.



다음과 같이 새 상위 조직을 선택하는 팝업이 나타납니다.



생산팀을 선택하고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조직이 이동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고 왼쪽 조직도에서 총무팀과 인사그룹이 생산팀 밑으로 이동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 이동을 확인하였으니 총무팀을 다시 원래대로 원복합니다. 



총무팀을 선택하고 조직 이동을 클릭합니다.



새 상위 조직 선택에서 회사 도메인을 선택하고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조직이 이동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고 다시 원래대로 총무팀이 옮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사항은 조금전 조직 이동 기능은 상/하위 조직으로 이동하는 기능입니다. 





그렇다면, 회사 조직의 순서를 변경하려면 어떻게?



회사도메인 아래에 동일한 깊이(Depth)상에 있는 생산팀, 영업팀, 총무팀의 순서를 총무팀, 생산팀, 영업팀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구글앱스에서는 동일한 깊이 상의 조직의 순서는 조직이 이름명 순으로 자동 정렬이 됩니다. 







따라서 현재는 생산팀, 영업팀, 총무팀 순서를 총무팀, 영업팀, 생산팀 순서로 변경하려면 조직이름을 변경해서 순서를 바꾸어야합니다.

먼저, 총무팀을 선택한 뒤에 총무팀 오른쪽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조직 수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총무팀 조직을 수정하는 팝업이 나타납니다.



조직명 순서로 정렬이 되기때문에 현재의 총무팀을 10.총무팀으로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 저장버튼을 클릭합니다.



조직이 수정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고 총무팀이 맨 위로 이동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영업팀과 생산팀도 총무팀과 했던 방식으로 모두 등록하겠습니다. 모두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여기에서 10, 20으로 숫자를 한 것은 중간에 다른 팀을 넣고 싶다면 15로 입력하면 중간에 위치시킬 수 있기 때문에 10단위의 숫자로 입력한 것입니다. 일종의 카데고리 순서 구성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앱스 조직 구성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지금까지 구글앱스를 통해서 회사의 조직을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기능은 중소기업이라도 인원이 적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몇 명 않되는 인원을 조직별로 클릭해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용자가 적다면 조직을 구성하지 않고 전체 사용자를 한눈에 관리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렇지만 조직이 작더라도 협력업체와의 협업등으로 구분이 필요하다면 협력업체 조직을 등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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